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김반장의 아침편지(1)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 곳에서 로또판매도 하고 있다. 요즘 로또와 연금복권이 인기가 많아서 몇회차 까지 매진된다 하던데 나도 한장 사볼까? 주머니를 뒤져보니 잔돈 이천원이 손에 잡힌다. 복권파는 아주머니께 좋은놈으로 뽑아 달라니까 내가 골라 주냐고 하시며 건네...
-
-삐뚜루 걷기- 천안.청주.대전을 만나다.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파는 미역국정식은 젠장. 최악이었다. -_-; 여행을 다니거나 혹은 업무차 장기간 출장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이거나 혹은 유일한 낙이 되는 경우가 바로 맛나는 음식과의 조우일때가 아닐까 싶다. 비록 낭만적인 여행은 아니지만 눈만...
-
<연재글> 69. 어린시절의 기억들(1)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에서 파는 것도 있었고, 손기술이 좋은 아주머니들은 털실을 구입해서 직접 뜨게질을 해서 선물로 드리곤 했는데, 우리 할머니는 신동 장터에서 어머니가 구입해 주신 것으로 이음 선들이 일정했는데,손으로 짠 옷은 이음선이 약간씩 꿈틀거리는 것...
-
로또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 36, 37, 41, 44, 45 가 지난주 당첨 번호다. 대전 신탄진에 신겅호랑 가계부 녹화를 갖는데 촬영 장소 바로 옆에 복권 파는 가게가 있었다.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들어가서 열장을 샀다. 결과는 35, 41, 44, 45 맞았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