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 장수 사두봉(蛇頭峯 1015) 코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마을 입구로 내려간다. . 배지 : 신무산, 사두봉 3. 산행 정보 - 들머리 : 전북 장수군 장수읍 식천리 산 177-61 자고개 - 경유지 : 없어요 - 날머리 :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산 54-7 밀목재 - 하산식 : 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159-3 장수...
-
봉천산악회 제889회차 정기산행 장안산(전북 장수) 산행후기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km) 이후 계곡 산행로 - (14:24) 덕산계곡에서 땀 씻음(약 20분간) - (15:05) 연주마을 장안산 등산로입구 도착, 산행 종료(산행시간 휴식포함 4시간10분) - (15:40) 우가양평해장국 장수군청점(장수읍 두산리)에서 산악회가 제공한 뼈다귀전골로 점심...
-
대둘 정기산행 대청호 오백리길 제18구간(장수바위길+마동창작마을길) 산행 안내 201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10)~신탄진농협앞(08:35) □ 특기사항 ① 참석댓글 선착순 48명으로 접수를 마감하며, 참석자가 48명이 넘을 경우에도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② 차량 한 대 탑승인원은 운전자를 포함하여 25명을 초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25인승 버스로 결정한 이유는...
-
복숭아 자연재배 농장 견학 - 옥천군 이원면 이야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의 장수군에서 시작된 금강이 이곳을 거쳐 흐르면서 충분한 물 공급이 가능하여 우량 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이곳은 전국적인 묘목 산지가 되었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곳의 묘목 산업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시작...
-
관암지맥 3구간 마무리 구룡고개에서 합수점까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마을 주민이 항의하여 묘를 이장하게 하였다고 한다. 부용산은 ‘질마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장군이 말을 타고 내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여자산이라고도 불리었다고 한다. 부용산은 관암지맥이 끈나는 지점으로, 금남정맥 상의 계룡산 쌀개봉...
-
남덕유산에 올라, 폭염지옥으로 몸은 힘들었으나, 그래서 만들어진 최고의 조망을 감상하고 왔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송마을 갈림길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끝이 바위 전망대라, 그곳으로 갔다. 남덕유산 쌍봉이 더 가까워진 거 외에는 앞의 전망대와 다를 바가 없으나, 그래도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거기를 떠나 조금 전에 본 할미봉과 남덕유산 쌍봉 사이의 바위...
-
11/23 금남호남정맥 5구간 사두봉 (보충)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편으로 내려서고 포장도로를 따라 마을 입구로 내려간다. . 배지 : 신무산, 사두봉 3. 산행 정보 - 들머리 : 전북 장수군 장수읍 식천리 산 177-61 자고개 - 경유지 : 없어요 - 날머리 :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산 54-7 밀목재 - 산행시간 : 6:00...
-
전매청에서 KT&G까지 우리나라 담배의 역사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장수 모델인 아리랑 담배 1958년~88년까지 판매됐고 이후 2006~2011년 그 이름이 한번 더 사용된 제품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피운 담배 중 하나이며 국산 최초의 필터 담배로 알려짐. (속칭 똥필터로 불렸다고 함) 1960년대 나비 1960년대 최초...
-
금남호남정맥 03구간 장수/진안 성수산(聖壽山 1059) 2024.10.26.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구간 장수/진안 성수산(聖壽山 1059) 2024.10.26. 1. 산행코스 가림리 선인마을(395), 옥산동 임도(왼골고개 435 1.2K), 옥산봉(708), 복지봉(박쥐봉 1008 3.3K) 성수산(1059 1.4K), 신광치(임도 740 2.4K), 시루봉(1147 1.8K), 홍두깨재(1030 0.6K...
-
김종윤 시인의 시선집 『금강』(2024, 詩와에세이)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마을에 닿았다 햇살 뜨겁던 날,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던 소년은 어디로 갔을까 굽은 허리로 고구마를 캐던 노인의 눈동자는 어느 갈피에서 흔들리고 있을까 장수 지나 천천, 옥수(玉水)로 흐르던 금강은 골 깊은 죽도에서 막혀 용담호가 되었다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