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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 신평소공원 근방에 있는 카페 & 펜션 < 드 메르 DE MER > 파래진 하늘과 바다뷰에 아아 시원합니다~~^^ 도라지꽃 도간

친구야 안녕~! 오늘은 바다에서 인사해야겠어~ 여기는 신평소공원 이라는 바닷가야. 여기는 전에도 몇번 왔었는데 여기를...잠이 스르르오는듯해 저녁엔 식당 놀이방에서 잠시~~놀구 일요일엔 키즈카페에 놀러갔어 내 생일에 꼭 가고 싶다고 해서 갔어...

칠암동이 있으니... 송전탑인가 본데 복잡하다. 저런 캠핑카 있으면 어딜 못가랴 저기 횟집 앞을 지나간다. 신평소공원이 나타난다. 카페 앞을 지나 달음산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으로 간다. 동백항에 이른다. 뒤돌아보고는 많이 왔군! 하고 구시렁거린다...

전망좋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요 카페이름이 드라마제목 처럼 동백이라 한컷ㅎㅎㅎ 카페앞 방파제에는 낚시꾼들의 휴식처 입니다 부러워서 캠핑카도 한컷 ㅋㅋ 오늘의 종착지 기장군 신평 소공원 제목처럼 소공원 이네요 소공원내에 아름다운 카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