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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을 거쳐 차이나타운 그리고 월미도까지.(1부)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신포동 을 많이 찾게 되었다. 그리고 70년대 초기에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차 밖에 안 되어 돈은 많았으나 절재를 할 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기도 했을 때이다. 그래서 그 초기에서 80년대 초까지의 기억을 지금과 대비하면서 탐방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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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잊다 있다 ⑧ 채미전과 깡시장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 먹거리’들이다. 인천당이 문을 연 지 40년이 넘었다. 1974년부터 과자를 굽기 시작했다. 처음엔 신포동쪽에서 하다가 현재의 인현통닭 건물로 옮겨 과자를 구웠다. “돌아가신 형님 내외가 하던 것을 지난 1990년부터 우리 부부가 물려받아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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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두번째 이야기 - (2) 가슴 아픈 사연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쳤습니다. 신포동에 있는 호프 가게에 이력서를 들려서 면접하러 보냈습니다. 성공입니다. 토요일부터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한 달을 했습니다. 그 동안 종선 씨에게는 민방위 훈련 통지서가 나왔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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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는 밥집 & 술집, 인천 시민이 사랑하는 오래된 식당들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신포동의 산 역사다. 인천 지역 문인들과 예술가들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는데, 그중에서도 인천에서 오래 활동했던 고 최승렬 시인이 대표주자였던 모양이다. 간판 밑에 최 시인의 얼굴 조각이 걸려 있고, 가게 안에도 시 한 수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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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동문 모임 이야기 (3)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으로 인현통닭 앞에서 손을 모아 구호 한 번 !!! "축현, 축현. 화이팅~ !!!" 거듭 2번을 구호를 외쳐보고~~ 2차 가야지. 그래 용동 큰우물 쪽으로 가다보니 생맥주 집이 있어 다들 들어갔지요. (이 사진은 후레쉬 안 터뜨리고 ISO 넘버만 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