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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잡은것이.... 30 1마리, 28 1마리, 26 1마리, 25 1마리, 15 1마리. 이케 잡았습니다.ㅎㅎㅎ 붕어는 안나오고 왜 산적같은 제얼굴만 넣었냐고요~ㅋㅋㅋ 그냥요~ㅎㅎ 신포리를 나오는길 익어가는 벼이삭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음...인제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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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냥 삭제해 왔는데.. 엄청난 리플들이... 사실무근인 글이며..인터넷의 단점을 이용한 글입니다.. 아직도 떠돌아다니네요..ㅡ.ㅡ;;; 여러분들도..이젠 고만 올리셨음 하는 마음에 제동생이 소아마비로...시작되는 글은 본 까페에서 삭제 됩니다.

그냥 이쁜 이름으로 된곳(넬쥴! 지금은 스톰레이지) 으로 가서 열심히 키웟드랫다.. 드워프 사냥꾼 아뒤또한 신포리두목!! 내가 소대장으로 파견나가서 살던곳이 신포리라는 곳인데.. 수염도 안자르고 산적처럼 산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 2편으로...

강산이 두번 바뀌었고 머리카락에 어느새 흰서릿발이 물들었구나... 흐르는 세월을 어떻게 붙잡으랴~~ 군에서 젊음을 불사르던 때가 엇그제 같던데 이젠 백발 노인?이 되어가는구나.. 다들 잘지내고 있것지~~ 시간되믄 함 보자~~ 신포리 산적들 잘지내라~ㅋㅋ

잘 사는지 궁금하구나.. 요즘은 연락도 뜸하고 말이다.. 용묵아 어떻게 사는지 연락좀 하그라.. 그럼 안뇽.. 그리구 영근아.. 98년 군번은 카페 3080부대 922정비중대(신포리 산적) 이라는 곳에 가면은 좀 있다.. 그럼 참고하그라... 빠~~~~~~~~~~!!!

님들 게시판에 추가하고 싶은 거 있음 주저 마시고 멜 띄우시던지 의견남겨주세요.. 아셨죠?.. 날로 발전하는 신포리 산적 카페가 되길 바라면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