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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취미를맘꺼엇발위할수있도록클릭해주세요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지?...." 신해솔/18세 울고있는 소리가 들려서, 니 울음소리가 들려서.. 무서워서.. 두려워서.. 못들어가.. 그래서 이렇게 귀막고 눈감고 쭈그려 앉아서 울고있어.... 주한영/18세 난 손에 힘을 주어 더욱 더 꽈악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둘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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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들아 너희들 여자보는 시력 몇이냐?!♀◀ 1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려주라고,,,, 이건물을 아빠한테 주셨다....... 이렇게 상상을 하고 있는데 어떤 목소리가 들린다.. "야~! 왜 내가 가는데...싶었던거라구...! "남이 죽겠는데 왜 받아내고 날리야~! ㅠ0ㅠ 글구 누가 살리래?!" 아참 내이름은 신해솔 난 우리오빠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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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녀의 파란만장 남장일기_#01+프로필 200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우는것 좌우명:윤솔이가 행복하면 난 그걸로 행복한거다. "윤솔이는 아픈애야..혼자 강한척해도 아픈애야...." 이름:신해솔 성별:男 나이:18 신체사이즈:187cm/68kg 가족관계:엄마.아빠.동생 좋아하는것:친구.윤솔이.먹는거.자는거 싫어하는것:윤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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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해피데이 525 진행현황(청,장년부)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원아빠 2 미진행 68 황규복 〃 류제연,덤프,장사장 3 진행중 69 이순덕 〃 김경묵,유진선,유기천,문화자,과일가게, 송선규,유정순 7 진행중 70 정영희 〃 505호,1904호,1504호,1704호,2504호 5 진행중 71 박선숙 〃 김오채,김미정,다올마트 3 진행중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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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 크하하하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던 신해솔님이라구ㅋㅋㅋ 반갑지!!!!!!!!!!!!!!!!!!!!!!!!!!!!!!!!!!! 나두~ㅎ 수능 끝나고 바로 후기를 남기려 했으나 끝난 기쁨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까먹고 말았어ㅋㅋㅋ 수능 성적표가 나온 오늘!! 드디어 늦은 후기(?)를 쓰네.. 수능이란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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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세요...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둥이: 신도현 작은둥이: 신해솔 (이란성쌍둥이남매이구요) 2006년 1월 22일 오전 11시01분 , 11시 02분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그래도 너무 건강하게 딱 3개월만에 엄마아빠품으로 돌아왔어요... 지금까지 엄마아빠 걱정안시키고 무럭무럭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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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200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제 문의드렸던 신도현,신해솔 엄마 최은주입니다... 우리 쌍둥이들 돌잔치 메일용 초대장과 아빠 회사에 드릴 초대장을 의뢰하려구요... 그리구 돌복 맞추고 서비스로 영화포스터 해주시기로 하셨는데요.. 곧사진을 보내드릴께요.. 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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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생활 체험 학교를 마치며...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아빠스님께서 공장에서 일하면 자신이기계인지 사람인지 분간할수없을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깊은 공감을 하였다. 적당히 노동하고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며 이 3가지가 조화로울때 진정 인간다운 삶이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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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 나와랏~~!!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이름 - 신해솔 2.생년월일 - 2008년3월19일 3.취미/특기 - 장난감소구타하기^^전단지 물어뜯어먹기^^/이름불러주면 손들기...자기소개 - 어딜나가면 다들 왕자님으로 착각하는 우리 공주~~ 우리 해솔이 공주 맞거든요`~^^ㅋㅋ 누가봐도 아빠딸인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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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그놈 !! 그녀 딸/걸/렸/다 (?!)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화연 신해솔 !!>ㅁ< 그런데 이년들이 미니스커트에 -_ - 참 나를 나이트에 데려간덴다~ -_ㅠㅠㅠㅠ "난나.. 봐,. 나 .. 교복차림이야!!" "상관없어 ~ 내가 아는 언니한테 부탁하면 돼거든?" 그리고 난 끌려끌려 질일지이일 끌려 아는언니분께 옷을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