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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았다까지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취미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가질까 하는 생각은 있지만 열정은 없음 막상 가면 잘 놀음 보면서 와 진짜 개공감 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다가 나 왜 이렇게 살지 하는 생각까지 찐 공감 신혜선은 인프피라고 함

이날 한 청취자는 신혜선이 2017년 방영됐던 KBS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한 식당에서 라면 4개를 먹는 걸 봤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신혜선은 깜짝 놀라며 "그땐 많이 먹었다. 다이어트 생각도 없었고 몸이 힘들어서 막 먹었다"고 고백했다...

아주 애쓴다 애써~~~ 신혜선 주병진에 사과 “50살 넘어 8개월 전 이별” 속뜻 밝혔다 (이젠 사랑)[결정적장면]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혜선이 주병진에게 '마지막 연애는 8개월 전에 끝났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사과했다. 1월 6일 방송된 tvN STORY...

그냥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겉과속이 다른사람이 많다.주병진씨 찾는사랑이 잘 맞아서 행복하세요 [종합]'주병진 맞선녀' 신혜선, 벌써 신부수업 하나…맞선녀 견제 "신경 쓰여"('이젠 사랑')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이젠 사랑' 신혜선이 주병진을...

확연하게 눈도장찍었고 생각못했는데 기사읽으면서 '나의 해리에게'서 나왔구나 생개해냈어요. 내가 좋아하는배우 김태리.신혜선배우들과 친밀관계로 나왔으니 뜰것같네요. 개성있어 좋았고 응원합니다 "연기 전공 아니었어?" 김태리 언니 오경화, 로봇...

그리고~~~~태리 캐릭터가 "스물하나~~" 하고 겹쳐 보이는 것은 나만일까? 오경화 "왜 못 알아봤을까?"…김태리 언니=신혜선 주차장 절친이었다 [엑's 인터뷰③]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엑's 인터뷰③]에 이어) "그렇게 못 알아봤을까? 그런 생각...

마음이 오경화라는 배우에게 스며드는 이유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가 종영했다. 그 끝은 경계성 정체성 장애를 겪던 주은호(신혜선)가 이제 또 다른 인격인 주혜리(신혜선)와 아름다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