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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세인 신혜선은 실제 나이와 캐릭터의 간극이 다소 큰 탓에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혜선은 어느 정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지만, 캐릭터 외형의 싱크로율이 따라주지 않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깨고 있다. 설렘 가득한 OST가...

높이는 하나의 키워드가 아닐지... 만약 변요한 신혜선 배우가 아니라면 이영화 3류 영화가 되었을진데 오히려 이엘 배우의 한방...한국적 스릴러라 가능한 하나의 수작이 아닐지.. ​ 추천합니다 : 한국적 연기력의 날이 살아있는 스릴러 ​ 비추천합니다...

오늘 딱 정말 딱 한 번 웃었다. 이렇게....... 근데 웃음이 쓸쓸했다. 이건 분명 신혜선님 인생작 입니다. 타인이 정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걸 소~름 이라고 하는 거군요 정말 감정연기 최고 였습니다. 그게....너였어? 니가 뭔데 상관이야!!! 니가 뭔데...

보는 독기 있음? 신혜선 눈아가 천소여 진짜 잘살릴거같지않아? 만약 만들어진다면 오직 신혜선눈아뿐임…. 내가 이거 원작 끝...안효섭 특유의 쪼가 떡돌이랑 잘어울릴거같음… 연기력도 ㄱㅊ고 안효섭 약간 멍충한 것 같다가도 진지할 땐 ㅈㄴ 진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