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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해자 비스무리한 이민우의 팔을 물어 뜯어 피를 철철내게 하였던.........(역시 여담이지만 바로 이 장면이다 !) 결벽증 환자들은 절대 이런 짓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기심이 그야말로 하늘로 치솟는 신혜성에게는 결벽증을 잠재워버리지...

생활에서든 가해자들이 가장 먼저 하던 말이 그거였거든요. 성추행 한 적 없다, 친한 사이에 장난한거다, 합의하에 한 거다. 그래도 그렇게 확언을 하셔서 반쯤은 설마, 싶은 마음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실망도 정말 많이 했는데, 오랜...

좋게 -_- 이민우 선배 한테 안 걸렸겠다.?” “우후훗.....-0- 그렇게 되는거겠지. 내 살다가 이런 날이 올거라고 짐작이나 했겠어 ? 아마 -_- 내가 벌써 온 것도 모르고. 나 골려먹을 재미에 푸욱 빠져 있을 거다 그놈.....“ “쿡......... 아니라면...

그 가해자들 꽤씸해서 만나면 한대만 패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봤더니 내용이 우리 백일이니까 축하해달라는 내용이더군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세요 내가 그 피해자이고 제목은 그런데 내용은 딴게 들어있는 그런 멜을 봤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요 저는...

제목 ※ 이민우는 신혜성의 자.극.제[刺戟劑]였다 ※ 소설작가 고양이나라★ 메일 XX@XX 출처 http://cafe.daum...튀어!신화┓ ＃내용을 이해하시려면 맨처음 쓰여진 날짜를 잘 살펴주세요 ※ 2003년 6월 25일 ＊ 악역[惡役] 고요한 어둠과...

거 없는거구.. 어디서 함부로..피해자..가해자..나누려고 하는걸까?? 이럴려면 차라리..신화팬이길 포기해주던가.. 그편이..서로...갈기갈기 찢는 형국으로 밖에는 볼수없다. 오늘의 이민우 스캔들또한..먼저 팬들의 땡스투 풀이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였고...

향...이민우....... 일을 바로 끝마치고 나온건지 아직 답답한 넥타이와 정장 차림. 그리고 인파 속에서 혜성에게 다가온 시각. 정확히 전화한 뒤의 5분. "정확하지? 역시 정혁이 녀석 운전실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근데 너 여기서 뭐해? 밥...잠깐...

피해자냐, 가해자냐 라고 보고있는것같다. 이건 여러분 모두의 애들문제이다. 후쿠시마의 애들을 구하라고 하면, 남의 일처럼 된다. "일본의 애들을 구한다"는 생각이 커지지 않으면, 정치가는 움직이지 않는다. 파국이 오면, 전기 공급이 어쩌고.. 따위...

복수) [신화 28제 괴도와 명탐정] 출처 : 이신덮 Remember miserably Abandoned the Case, Hapless heaven, the vendattas Eagerness . RACHE 번쩍 - 번개가 내려치고 이어 세상을 향해 외치는 호랑이의 포효같은 천둥이 울린다 . 비가 추적추적 우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