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일유혼 노래는 나름 난감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의상만큼은 굉장히 예뻤던 것 같아요~^^

신화 요거 라이브에요;;; ㅎㅎ 제가 알기론 sm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작곡가에게서 받은곡이 1998년에 ses -Dreams Come True 신화-천일유혼 인걸로 알고 있어요. 초딩때 ses 이 노래로 장기자랑 나갔었던 기억이 ㅜㅜ ㅎㅎㅎㅎ

니가 떠난 후 난 천일동안 매일 너의 사진을 품에 안고 천 번을 네 이름을 불렀어 천 개의 눈물 방울이 네 사진을 적셨어 천일유혼 영혼의 모습으로 내게 돌아온거야 차가운 너의 작은 몸을 안고 무지무지 달콤한 너의 살을 느껴보고 싶어 아침이 오면 너...

내용은 뭐 다 알겠지만 죽은 연인이 밤마다 찾아온다는 스토리긔ㅎㄷㄷ 남자는 따라가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고ㅋㅋㅋ기분좋으면 신화평양공연도 올려주공ㅋ

갑자기 노래대결때문에 암튼 신혜성 하루또하루나 퍼플레인으로 확정인데 신화 천일유혼 어구스틱버전에서 거기서 신혜성 목소리 빵빵 터지는거 들어보셨어요? 저 진짜 그거듣고 깜짝놀랬는데; 그때 신혜성 감기였대요 ㅠㅠ ㅈㅅ해여 노래가안올려짐

가장 최근 작년 일본 콘서트 버전인데요,, 아무래도 노래가 늘긴 늘었어요. 몇년 전 아쿠스틱 버전 보다 좋네 천일유혼.mp3 요

진쩌 옛날노랜ㄷㅔ 진짜 개조타............ㅜㅠ 영상존나 계속 돌려보는중 내가 수니라서그런가 이때나완전 기어다녓을땐대ㅠ

무지무지 달콤한 너의살을 느껴보고싶어 이런가사도 있었던거 같고... 대체 주제? 뭐에대한 내용이예요?!

이때랑 비교하면 애내들도 많이 늙었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