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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컨디션을 올리고 았습니다 - 부상에서 회복한 박건우 투수는 연습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경동고에서 전학온 김현우 포수는 전학 벌칙 없어서, 주전 마스크를 씁니다. 체격 타력 우수합니다 - 3월 4일(토) 동두천 신흥고애서 연습경기 예정

게임, <포켓몬 Go>를 패러디한 김종원 표 <학교심방>입니다 ㅋㅋㅋㅋㅋ "전도사님 이번주 목요일에는 준석이가 야구부 때문에 전학간 신흥고로, 금요일에는 올해 새로온 쌍둥이 민성이, 민중이가 다니는 서원초로 Go 한다!!" 아동부 예배 광고시간에...

2015년도는 고교야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맞는 듯합니다. 서울 화곡동에 성지고, 동두천에 신흥고, 부산에 부산정보고, 문경에 글로벌선진고등이 추가로 야구부를 신설하면서 전국에 65 개팀으로 늘어나며 역대 최고의 중흥기로 아래와 같이 구성...

앞으로 공용장비 구입 및 유니폼 제작 등등, 셋째, 앞으로의 연습장은 석교초등학교 야구장에서 하는 것과, 넷째, 신흥고가 야구부가 없는 관계로 실력향상을 위해 세광고 출신의 투수, 타자코치를 구한 것, 다섯째, 김한식, 김영진, 정상돈, 연동훈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