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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이라 사진은 힘들구요 큰딸이 작년에 유치원에서 쓰던건데.. 노랑 체육복 상하복..5~6세정도.. 도시락.. 실내화 170정도.. 버리긴 넘넘 아까워서..ㅠ 택비는 선불 3천원, 착불 4천원 있어요~~

건너가 버리기도 했단다. 그런 말들에 덜컥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수업을 마친 후 교내에 주차해 둔 차에 잘 모시고 출발했다. 아이는 책가방도 벗지 않은 채 어떤 질문에도 묵묵부답하며 30분 정도 걸려 도서관에 도착했다. 그렇게 책상 앞에 마주...

있거나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맨 바닥을 딛기 싫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위에서 말한 사람은 바로 과거의 나야 ....ㅋㅋㅋ 청소를 하고 살기는 했지만 내가 치우는 속도보다 집이 더러워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 너무 지쳤고 청소...

행복한반 B컷 가득 일상 사진입니다😅😊💗 햇살커플이랄까? ☀️ 실내화 주머니 예쁘게 정리하기 특강 반응이 좋았던 새노래 이제는 눈...자신감이 붙어버린 지효(?) 수아를 무지개로 덮어버리기🌈 🐙 의외로 자주 볼 수 없는 투샷 수영하고 싶어 맘이 급한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