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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캐디분이 백만 내려놓고 인사도 없이 가버림 ▶이 내용도 심심치 않게 들어 옵니다.이번에도 역시.... 저는 백을 실다가 고객님이 캐디님 인사를 못들었다 생각할 수도 있다고 믿고 있었고 고객님의 오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컴플레인 당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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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실다.이제는 잡조사가뎌엇네요.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저수지에서. 준치인가요? 와.솥 뚜껑입니다.여기 자라무지많네요. 방생합니다.너무커서 영물일것같네요. 말로만듣던 철갑상어.5키로이상 나가겟네요. 이걸 우찌해야하나. 장어500정도. 여기는 별희한것들이 많네요. 여기저수지는 올해계약해지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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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아르실다, 폰토의' RV700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valdi - Arsilda, Regina di Ponto RV700 비발디 - 오페라 '아르실다, 폰토의' RV700 Antonio Vivaldi [1678 ~ 1741] Modo Antiquo Federico Maria Sardelli Vivaldi - Arsilda, Regina di Ponto RV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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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만에 모닝승이에요 ㅠㅠ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엔에 마도마기 뿅 빠지는 장면인데 맞춰줍니다 49인데 러쉬 진입 보라색인데 바로 초러쉬 진입 시켜줍니다 ㅎㅎ 쭈욱 달려서 실다마 28500발 여기는 등가입나다 튀어야하나 우짜나 어쨋든 한시간만에 28일만에 모닝 10만 이상 승했습니다 얼마만에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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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일) 페이스 기억에 남는 후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습니다.... 5천앤만 하고 가자.... 이게.... 4천앤만에 파란보류로 아다리..... 러쉬 못가더니 중간에 러쉬진입 22000발(실다마 21500발 정도, 15연)을 줍니다 ㅋㅋㅋㅋㅋㅋ. 남은시간 1시간 안됨... 자르라로 갑니다. 230대에 버린다이(앞에 바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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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인사동에서 만난 김시습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浮世風波如許闊 (부세풍파여허활) 靑松白石遠人間 (청송백석원인간) 舊遊踪跡如春夢 (구유종적여춘몽) 得失多慚不出寰 (득실다참불출환) 뜬 세상 풍파가 이같이도 드넓다니 푸른 솔과 흰 돌은 인간 세상에서 멀고말고 옛 놀던 자취는 봄날의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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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7차시(6월 25일 용)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가수는 일반인과 다른 공인으로서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 자칫 대중이 등 돌리면 가수로 살아남긴 힘든 현실다. 4. 공인은 무엇보다 우선하는 게 도의적 책임일 것이다. 사고 당시 인명피해가 없으니, 납작 엎드려 정직하게 신고만 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