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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드리는 5월의 첫 편지 💕 가정의 달 5월은 만발한 장미꽃 무더기 속에서 사랑과 감사에 푹~빠져사는 달! 애정을 듬뿍 담은 🌹"사랑합니다"🌹 진심을 담아 나누는 🌹"고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서로에게 표현...

5월의 푸른 실록이 시야를 싱그럽게 한다 산등선 위에 연록의 어린 사춘기 녹차잎 과 아카시아 꽃 향기 와 푸른 나무잎에 순백의 하얀 눈꽃이 피어있는 이팝나무 가로수들 하얀 찔레꽃 위에 날개를 흔들며 꿀을 빨아먹고 있는 벌과 나비들 반짝이는 은빛...

날씨에 5월의 도봉산을 찾아서 다락능선을 따라서 오르며 아름다운 도봉산자락의 포대능선의 풍경을 음미하고 거대한 도봉산 주봉인 자운봉, 만장봉과 선인봉의 웅장한 자태를 즐감하고 포대정상을 지나서 Y- 계곡을 통과해 신선대정상에서 북한산국립공원...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 어느덧 5월.. 연두빛 새잎이 더욱 푸르게 우거져가는 실록의 계절 5월.. 세월과 함께 오래 묵어 나무 높이가 높고 죽은 가지도 많아지면서 열매도 점차 작아지는 경향으로 굵은 가지 강건지를 했더니만.. 나무 높이도 낮아지고...

실록의 계절 5월 입니다. 활동 하기 좋은 계절 이지요 친구님들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 5월엔 우리모두 함께 굴려봐요 신나게 ~~보고파요 ~~오세요 싱그러운 초록색 처럼 우리젊음을 찿아봅시다 회장 : 미서 (10 -2901-7791) 총무 : 상화 ( *** - ****...

기대하며 저물어 가는 봄향기 너머로 긴 여운을 남기며 오월의 봄도 이렇게 말없이 보내야 하나 봅니다. 어느새 실록의 계절 5월도 하순으로 들어~나무마다 파릇파릇 푸르음을 더해가는 오월도 일주일 정도 남은것 같습니다 어느덧 5월도. 끝자락을. 향해...

실록의 계절인 5월의 두번째날 모든것이 싱그럽고 활기차보여 좋은 나날들입니다. 몸은 많이 바빠 힘든 하루하루 그래도 마음은 기쁜 하루하루 대파모종 (엄마표)한판 동생이랑 심었네요. 유공 비닐이 모자라서 절반은 맨땅에 ~ 산에서 부엽토랑 낙엽...

전 CCC 김준곤 목사님과 한국대학생 선교 회원들이 꿈 꾸었던 구호가 생각 납니다.《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소서!》 실록의 계절 5월 막바지에 선교동역자 한 분 한 분의 가정과 교회와 사업장에 《그리스도의 푸른계절이 오게 하소서!》 1.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