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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유원지는 12월~2월에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매점을 운영하지 않아 차박 캠핑 취사를 금지한다고 매표소에 적혀있으나 여러 곳에서 야영 차박을 하네요. 대형버스 진입은 다소 불편할 것 같아요 입장료 주차료 차박료 모두 무료 ㅎ 인천대교를 건너고...

차는 1박애 16000원 추가로 1인애 2000원식 입니다 경치가 짱

실미유원지로 지정돼 있다. 평소 섬인 실미도는 하루 2번 썰물 때면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을 통해 섬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실미도를 탐방하려면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 실미도는 섬 대부분이 해발 80...

2주 연속 주말을 껴서 차박을 다녀오고 마지막은 맘이섬으로 마눌님과 z 둘째날 실미도 다녀와서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만조때 밀물이 바로 텐트 코앞까지.. 바람도 엄청 강해졌네요

백사장조심 ㅋ

백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영화 '실미도'로 알려져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실미 유원지는 차박하기에도 좋지만 잠깐 머물다 가는 차크닉(차 + 피크닉)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면 해수욕장에서...

따님과 손주의 초대(?)로 1박 2일간 실미도가 눈앞에 보이는 실미유원지에서 차박을 다녀왔다 원래는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가려로 했는데 현지 여건이 좋지 않아서 장소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