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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을 케어하면서 늘 생각하는것이 밥하기도 싫고 청소하기도 싫고 나는 나이들면 럭셔리한 실버타운 갈것이다 거기가서 취미생활도 하며 5060 카페분들과 동행하며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저도 모르게 너트뷰 찾아 보곤 했지요 그런데...

www.chosun.com “실버타운은 노인지옥이었다”... 아내와 별거한 77세 남성의 말로 실버타운은 노인지옥이었다... 아내와 별거...현실 인생 말년, 똑똑한 주거 선택법 www.chosun.com ​ ​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 같네요...

읽어 보니까 이몸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말 가슴이 찡한 글 입니다. 머지않은 나의 앞날을 미리 보는것 같네요. 그나마 실버타운은 여유가 있는 사람 들이 들어가는곳이고 그것도 몸이 건강 할때이고 병들면 요양병원 신세라…. 나의 희망 사항은...

취업주부,파트타임-하는일,취준생,아르바이트),거주구,동(예:관악구 보라매동)/ 결혼여부(기혼-자녀나이(월령)-성별, 미혼)// 현 거주하는 실버타운(시니어 레지던스) 명/ 입주시기/ 입주를 위한 보증금/ 생활하기 위한 생활비및 식비/ (보호자) 실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