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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 65살인데 암보험 이런거 하나도 없고 실비도 없는데 이거 쫌 심한거맞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보험 하나뿐인데.. 아직까지 아빠 아픈곳은 없는데 어디 병이라도걸리면 어쩌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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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차가 박아서 과실 0인데 제 운전자, 실비도 청구 가능하나요?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차 중에 뒷차가 일방적으로 박은 상황이라 제 과실은 0이구요 상대방 보험으로 차량 수리, 통원 치료, 합의금은 받은 상황입니다. 이와 별도로 제가 가진 운전자 보험이나 실비보험으로도 청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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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크림인데. 소아청소년과에서 구입가능한가봐여. 실비도 된다고 하네요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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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우리가족 다 보험없대 실비도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한테 우리는 왜 보험 안들었냐니까 먹고 살기 힘들어서 다 해지 했대 내꺼라도 들려고 실비 알아보는데 정신과 기록 있어서 실비도 들기 좀 힘들다네 어차피 빨리 죽고싶은 인생 보험이 뭐가 필요한가 싶다 보험 없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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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도 가능한가요?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옛날에 정정하고 야매 실력의 마구잡이의 가슴수술을 한 상태입니다. 이제서라도 바로잡고자 예쁜에 방문하려하는데 남자로서의 실비보험으로 여유증수술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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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부재(不在)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그런병이 걸려 목도 뚫고 5개월을 간병하는동안 4~5키로 빠지고 본인말로는 폭삭 늙었다고한다 1년반이 넘었는데 실비도 없고 2억 가량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지금도 한달에 간병인이 450만원에 병원비까지 천만원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완전 도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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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촌- 운곡폭포- 문바위- ★사자봉- 새암터골 - 석골사- 야촌 4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릉" 걸어가면서 "능동산 ~ 케이블카승강장" 능선 ~ "실혜산" ~ "곤지봉" ~ "운곡교" 에 도착하니 먹구름이 몰려오고 가는 실비도 조금 내린다. 다리 공사는 언제쯤 끝내려나! 아침 분위기와 다른 "문바위" 오늘 지났던 폭포들은 수량이 있을 때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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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시작..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가 췌장암 진단받고 경대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항암치료를 시작해야된데요.. 남편이 외동이라 보호자가 저랑 남편밖에 없어요.. 둘다 직장을 다니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는 실비도 없는 상황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