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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중에 뒷차가 일방적으로 박은 상황이라 제 과실은 0이구요 상대방 보험으로 차량 수리, 통원 치료, 합의금은 받은 상황입니다. 이와 별도로 제가 가진 운전자 보험이나 실비보험으로도 청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

ㅎ 결론은 db는 유지, 메리츠보험은 해지하기로! (엄마가 넘겨준 보험은 진즉 해지함) 수술비 더 늘릴까 싶었는데 실비도 있고 질병+106대+종수술비 로 커버가 될 것 같아서 그리고 요즘엔 의학발전으로 수술보다 비수술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고...

엄마한테 우리는 왜 보험 안들었냐니까 먹고 살기 힘들어서 다 해지 했대 내꺼라도 들려고 실비 알아보는데 정신과 기록 있어서 실비도 들기 좀 힘들다네 어차피 빨리 죽고싶은 인생 보험이 뭐가 필요한가 싶다 보험 없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

아주 옛날에 정정하고 야매 실력의 마구잡이의 가슴수술을 한 상태입니다. 이제서라도 바로잡고자 예쁜에 방문하려하는데 남자로서의 실비보험으로 여유증수술이 가능할까요?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지금 보험몇천원짜리 쓰레기라서 걍 해지 하고 새로 들라고

늦게 그런병이 걸려 목도 뚫고 5개월을 간병하는동안 4~5키로 빠지고 본인말로는 폭삭 늙었다고한다 1년반이 넘었는데 실비도 없고 2억 가량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지금도 한달에 간병인이 450만원에 병원비까지 천만원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완전 도둑이...

비용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항암 방사선 치료든 중입자 치료든 대부분 통원으로 치료가 진행되다 보니, 실비도 크게 도움되지 않다 보니 비용문제에 대한 고민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항암 방사선 치료로도 가능하다니...

550에서 600 정도거든 순수하게 ㅇㅇ 근데 이게 자동차 할부금이랑 빚 이자랑 원금 갚아도 ㅈㄴ 쪼들릴 금액임...? 엄마 실비도 안 들어서 보험 좀 들으라고 하는데 그러면 돈이 얼마냐고 화를 냄 교회 헌금 좀 줄여서 보험을 들지; 아오 엄마랑 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