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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불면증의 나날로 늦은밤 티비 시청이 길어요.^^;; 어제 옛날 한국영화 박서방 이란 1960년도 영화를 봤어요~ 거기에서 실비집에서 술 한잔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글쎄 소주값이 50원~!!!!! 우와~ 요즘 소주값 인상으로 무려 6천원대...

일본인 등 이곳에 애정을 가진 분들의 글들이 적힌 싸인지가 벽에 추가로 붙은 것이 큰 변화라고 생각된다, Tip : '수복'이란 상호는 '壽福' 즉, 장수와 복을 이르는 말로서 그때 당시 한참 유행했었다, 식당 맞은편 건물 벽에 그려 놓은 벽화 식당 맞은편...

와룡동 절터에 있었던 절이 '삼한에서 가장 으뜸가는 사찰'이란 뜻으로 '삼한갑찰(三韓甲刹)'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설에는...뒤, 지리산(칠불사)으로 들어가 성불(成佛)하였다고 한다." - 하산하여 사천으로 이동해 실비집에서 하산주 겸 뒷풀이 식탁...

곳이다. 태백은 '산소도시'란 슬로건을 쓰지만 사실은 죽은소(한우 소고기)가 더 맛있다. ●먹거리= 태백 시내에는 유독 '실비집'이란 상호가 많다. 맛있는 태백한우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는 식당들이다. 상장동 배달실비식당은 한우 갈빗살이 유명...

오후 6시 KBS1-TV의 <6시 내고향>에 통영을 소개하면서 통영의 맛집으로‘다찌집’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다찌집’이란 일종의 실비집인데 다찌(たち)노미(전주에도 있는 맛 골목과 비슷한 곳, 통영에는 50개 정도의 다찌집이라 불리는 선술집들이...

뿌리는 대통령> 사진으로 오늘날 많이 회자하고 있다 1960년대 고양 한양컨트리클럽에 들렀던 박정희 대통령은 인근 실비집인 <실미옥>이란 대포 집에서 막걸리를 먹게 되었는데 막걸리를 맛본 뒤 “술맛이 좋다. 어디 술이냐”고 물었고 주인은 <능곡...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비빈밥(mixed rice)과 비빌밥(mixing rice)이 있다. 진주와 사천에는 서민들이 애용하는 "실비집"이란 대폿집이 있다. 3만원짜리 기본을 시키면 푸짐한 상차림에 맥주는3병 소주는 2병이 나온다. 안주값은 별도로 받지않고 안주...

마당에서 봉출이 옷의 이를 잡다가 채질 하듯 옷을 마구 털어대던 광경이 떠올랐다. 해운대 재래시장통에 <봉자 이모네 실비집>이란 막걸리집이 있다 . 우리집 쪽인 대림아파트로 가는 버스는 거기를 지나간다. 건설노동자들로 붐비고 눈썹을 그린 여주인...

모든분들은 7시까지 참석하시고 디카준비해주세요 장소는 교보문구입구에서 옆 버거킹옆 골몰길따라서 4반째집 실비집 이란 곳입니다. 회비 알져...2만양... ㅋㅋ 말로 설명은 참 어려버라... 자세한 내용은 주인장님이 준비합니다.ㅋㅋ 형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