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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구려의 간섭이 심해져 신라는 이찬 대서지의 아들 실성을 고구려에 볼모로 보내야 했다. 401년에 돌아온 실성이 내물마립간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던 것도 고구려의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내물마립간대에 와서 신라는...

아류황후 김씨[阿留皇后 金氏] - 신라 제 18 대 실성마립간의 황후[皇后] 1. 파맥 : 진골정통 2. 별칭 : 내류(內留) 3. 남편 - 실성마립간(實聖馬立干) : 이찬 대서지와 이리부인 석씨의 아들 4. 자녀(1녀) * 장녀 아로황후 김씨(阿老皇后 金氏) : 제 19...

군대의 힘을 얻어 제18대 임금에 올랐다, 그는 내물 마립간의 아들 눌지를 제거하려다 오히려 눌지에게 살해당했다, 실성 마립간은 지혜롭고 덕망이 뛰어나 주위 사람사람들로 부터 칭찬이자자했던 내물 마립간의 맏아들 눌지마저 없애 버리려고 했다,실성...

실성마립간(實聖麻立干) ※ 생존기간 : (?∼417) ※ 재위기간 : (402∼417) ※ 본문설명 성은 김씨(金氏). 알지(閼智)의 후손으로서 이찬(伊飡) 대서지(大西知)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아간(阿干) 석등보(昔登保)의 딸인 이리부인(伊利夫人)이며, 왕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