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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황당한 실수 1.살림초보시절, 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삶은계란 노른자가 덜 익어서 전자렌지 돌림 퍽 소리나더니 전자렌지 안이 초토화됨. 전자렌지를 버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청소해서 아직까지 잘쓰고있어요. 2. 이건 예전에도 썼던글인데...

내최애짤로 시작... 이런 글이 올라왔음...미안 제목모르겠어 너무 예전에 캡챠해놨던거라.... 이여시 그림솜씨 미침 어떤 한 여시의 알바실수경험담에 비슷한경험을 한 여시들이 댓구리를 엄청달아좃다조 ㄷㄷㄷ 이제끝이야 가세요 짤주머니도터뜨리기전에

카톡을탄퇴했는데 실수로 모든것탈퇴동의해버려서 아예 오래사용한 아디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혹시나 가능할지 문의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장수생으로 여태 실수가 참 많았어서 올해 실수만 하지 말자 했는데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실수하면 넘 억울하니까요)실수 역대급이예요 🥲저만 그런가요? 휴.. 단순실수 10개넘는것같아요ㅠㅠ

실수로 라멘시킴부기 ㅠ

깜찍한 실수. 소랑 깜찍 발랄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심부름으로 아버지 친구 모시러 갔어요. 찍어 맛 본 막걸리 효과였는지 마땅히 부를 호칭이 떠오르지 않아 아버지 하시던 대로 어이 영식이. 한없이 어이 영식이라 불러댔더래요. 왠 아이가 어른을 저리...

고깃집 알바하다가 양념갈비 대머리손님 머리위로 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