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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 처리됐는데 이러면 상한액 66000원으로 계산돼서 받는곤가..? 오늘 1차인정신청서 냈는데 아직 얼마 받는지 금액 안떠서,, 아님 저기서 60프로 따져서 더 줄어드는지 궁금하네

3000명(27.8%)이나 됐다. 실업급여가 오히려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꺾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반면 실업급여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상한액은 4년째 하루 6만6000원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보험료를 덜 내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더 받는 구조가...

이정문 의원 개정법률안 대표 발의…제대군인 실업급여 상한액의 50% 의무 지급,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일원화 담아 ​ ​ ​ 내용은 출처를 눌러 주세요. ​ 출처 : 프레시안

고용보험법에 따라 실업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80%’로 정해져 있어 최저임금이 오르면 실업급여 하한액도 자동으로 오르는 구조다. 반면 실업급여 상한액은 고용부에서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할 때마다 조정한다. 그러다 보니...

ㅎㅎㅎ (30일씩 받는거니 월 급여로 15만원도 차이가 안남) 월 천만원 받고 일했던 사람과 월 180받고 일했던 사람사이에 실업급여 차이가 거의 없더라구요. 월 180 받고 일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실업급여가 더 높아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몇개월 일하고...

금톄 만들고 인민과 땅굴판 자를 왜 놔두냐 댓글달기 (0) 추천20 비추천0 황금향 2023-09-21 01:38:41 실업급여 하한액은 50만원으로 정하라.상한액은 60만원으로. 요즈음 놀고 먹는 자들의 구직활동은 너무 않하고있다 댓글달기 (0) 추천16 비추천3 STONY...

선동에 장단을 맞췄다면 노동부는 대체 왜 존재하는지 묻고 싶어진다. 정부가 실업급여체계를 손질하려 한다면 OECD권고대로 실업급여 보장범위를 넓히고 수급기간과 상한액도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마땅하다. 정부 입맛에 맞는 팩트만 취사선택...

수작이냐 이러한 천공의 노동관을 윤석열이 주 69시간, 실업급여 폐지로 실현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렇게 또 볼 수 밖에...있는 국힘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상한액을 올리는 방향도 병행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동시에 자본주의를 지켜주는 안전망이란 것을 설득할 밥법이 없다.이런 것들이 국민의 마음을 잃기 마련이다. ★실업급여 상한액(이직일에 따라 다르다) ▲2019년 1월 이후: 1일 66.000원 ▲2018년 1월 이후:60.000원 ▲2017년 4월 이후:50.000원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