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자들 실업급여로 해외 가고 샤넬 산다? 진짜 실업급여를 악용하는 성별은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료, 젊은 정년들은 이 기회에 쉬겠다고 한다. 실업급여를 받는 도중에 해외여행을 간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이 담당자...청년 지원금 처럼 사용처를 소명하는 돈이 아님 만약 취업전 재충전 하려고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면 다녀올 수 있고 물건을...
-
그냥 심심해서요. (25167) 재취업 숨기고 실업급여 380명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기간은 취업 상태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380명 중 249명(66%, 15억7000만 원)은 재취업하고도 거짓 신고를 해 실업급여...점검도 시작했다. 이번에는 지난해 실업인정일과 해외 체류기간이 중복된 실업급여 수급자 1850명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
“실업급여, 달콤한 시럽급여 됐다” 당정, 하한액 하향·폐지 추진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취업하고를 반복한다. 이런 자세로는 절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기대하는건 불가능하다. 저스틴킴 2023.07.12 12:39:33 정말...봉이 아닙니다. 반드시.!! The Best 2023.07.12 13:10:30 실업급여라는제도가 정말 큰 문제다.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 뿐...
-
실업급여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조건 신청방법 수급기간 부정수급 받는법 상한액 하한액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되어 형사처벌 받을 수 잇습니다. 어학연수, 여행, 해외자원봉사, 가족들과 동거, 워킹홀리데이 등등은 취업으로 인정하지...수급 위의 경우들이 있습니다. 부정수급이 적발된 경우 실업급여 지급제한, 전액환수, 5배 추가징수, 3년간 새로운 수급자격...
-
“실업급여 받는 여성은 표정 검열까지 해야 하나”… 비난받는 ‘시럽급여’ 망언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해외여행” 여성을 부정수급자로 일반화한 여당 공청회 가장 논란이 된 발언은 현직 실업급여 담당 공무원의 입에서 나왔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담당자로 공청회에 발표자로 나선 이 공무원은 “(실업급여 신청 때) 남성분들은...
-
실업급여 담당 공무원도 "샤넬 선글라스 발언, 우리도 이해 못해"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전부 다 (샤넬을 사는 사람처럼) 그렇게 말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실업급여를 신청 중이던 30대 남성 김아무개씨도 "서울 사는 제 입장에서는 간신히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을 받는 것"이라며...
-
5월8일 뉴스브리핑&남한산성 5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어드는데...해외 신규법인 설립 증가세 ◇전문가들 "기업 규제 없애야...국내 유턴 기대할 수 있을 것" 5. 박찬대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해 “투자 세액공제 일몰 연장은 당면한 과제”라며 “보다 적극...
-
실업급여 하한 액을 줄이거나 폐지 주장에 대하여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위원회가 주최한 당‧정간의 ⌜실업급여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실업급여 당당자는 “퇴직한 근로자가 실업급여기간에 〈샤넬 선글라스〉를 사고, 〈해외여행〉을 가고, 〈옷〉을 사고,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도 취업할 생각을 하지...
-
실업급여 창구는 `북적`…바로 옆 취업창구는 `썰렁` 201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담에 구직자 발길 뚝 돈 받으러 오는 실업자 몰려 센터직원 해외연수는 두배로 ◆ 구멍난 일자리예산의 민낯 ④ ◆ 지난 19일...센터 2층을 나눠 쓰고 있는 실업급여 창구(왼쪽)와 취업지원 창구(오른쪽)의 모습. 실업급여 창구 직원들은 방문객·문의...
-
문재인이 나라빚만 넘겨줬는데 이재명이 또 전국민 25만원 지원한다면 나라가 파산할 것이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자 해외 탈출이 시작된다. “세상 종말이 온 것 같았다. 먹을 것도 약품도 없었다”고 탈출자들은 울부짖었다. 이것이 기본소득제와 무상복지를 화끈하게 시행했던 베네수엘라의 실상이다. 이를 강력하게 추진해 지지율이 한때 99%까지 치솟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