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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인간띠’ 훑다 실종된 해병대원, 구명조끼조차 없었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00927.html 수색 ‘인간띠’ 훑다 실종된 해병대원, 구명조끼조차 없었다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 www.hani.co.kr 수색 ‘인간띠’ 훑다 실종된 해병대원, 구명조끼조차 없었다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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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해병대원의 무사귀환을 바라며(귀신잡는 해병의 유래;마거릿 히긴스)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재난 구조 현장과는 비교가 안되는지라. . 제가 해병대 출신은 아닙니다만, 전시에나 저런 재해시에 앞장서는 모습은, 같은 군인, 군필자라도. . 부디, 무사귀환,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기를 바라며. . 귀신잡는 해병의 유래. . 마거릿 히긴스 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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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해병대원 부모님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싼가"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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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故. 1292기 채수근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이 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 20일 오전 0시 47분쯤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수색 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해병 장병을 태운 헬기가 전우들의 경례를 받으며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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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무살 해병 결국 주검으로... 실종 5㎞ 떨어진 곳서 발견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종 5㎞ 떨어진 곳서 발견 19일 오전 9시 3분쯤 경북 예천 호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19일 밤 11시 8분 고평대교 우측 하류 400m v.daum.net 삼가 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