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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난 구조 현장과는 비교가 안되는지라. . 제가 해병대 출신은 아닙니다만, 전시에나 저런 재해시에 앞장서는 모습은, 같은 군인, 군필자라도. . 부디, 무사귀환,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기를 바라며. . 귀신잡는 해병의 유래. . 마거릿 히긴스 종군기자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이 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 20일 오전 0시 47분쯤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수색 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해병 장병을 태운 헬기가 전우들의 경례를 받으며 이륙...

실종 5㎞ 떨어진 곳서 발견 19일 오전 9시 3분쯤 경북 예천 호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19일 밤 11시 8분 고평대교 우측 하류 400m v.daum.net 삼가 고인의...

5분만에 철수하고 이후 수륙양용 장갑차 투입 보류한 곳이었다고... 장갑차도 철수한 곳을 구명조끼도 없이 들어간 해병대원들ㅠ일반 시민도 위험성을 알고 있었는데 대체 왜... 10년만에 힘들게 얻어 낳은 귀한 외동이었다고ㅜㅜ 이건 나라가, 군대가 한...

오전 9시 3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보문교 일대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 장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실종된 해병대원은 1사단 소속 A일병으로, 지난 18일부터 투입돼 동료 대원들과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 갑자기 불어난...

https://v.daum.net/v/20230719145523121 "구명조끼 왜 안 입혔나, 이건 살인"…실종 해병대원 부모 오열 경북 예천에서 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다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원의 부모가 통곡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호명면서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해병대 전우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실종 해병대원 시신 발견…경북소방 “예천 고평교서 발견해 인양중”

입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스무 살 해병대원에게, 군 당국이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온라인에는 분노와 비난이 쏟아졌다. “군인 목숨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