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건 백프로 김도영의 실책이다 평소 실책이 많은 김도영이 한번에 직접잡아서 송구했으면 홈에서 아웃시킬수 있었다 확실하게 집고넘어가길 김도영실책 'KS 3포수' 써야 하는데, 하필 치명적 3루 악송구 연장 실책…"한승택 수비적으로 좋아" 꽃감독 고...

시켜라 말들 많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수비코치나 감독 입장에선 시즌중에 딱히 대책이 없었을것 같다 왜? 주전선수들이 실책하는데 그것도 그냥 주전도 아니고 대체불가한 김도영, 박찬호, 소크라테스 이런애들이 팀실책의 절반을 해재끼는데 뭔 답이...

아직은 너무 흠이 많아요!! 실책들은 1등을 깎아내리는 지표입니다. 완벽한 경기란 없겠지만 실책을 줄이는 일이 기아의 남은 숙제입니다. 실책 없는 기아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박승욱 선수로만 다음 시즌을 기대하기. 어럽습니다. 실책이 많은것도 문제지만 그실책이 결정적인 장면에서 많이 나온다는게 더큰 문제 입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나 외부 FA 선수를 스카우트 하든지 해야지 옳해처렁. 이래서는 안됩니다. 유격수 수비...

아니지않나 기아가 물건하나는 건저군 메이저가자 43년 KBO 역사 새로 쓰긴 썼는데...'1G 2실책' 김도영, 역대 최초 30-30-30 주인공 됐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역대 최초의기록을 작성했 다. 하지만 그다지...

40-40보다도 실책을 한 자리 수로 내려라.. 실책 30이면 방출감이다.. 오타니 50-50 달성, 한국에서는 김도영이다...40-40 마지막 승부수, 관건은 평정심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관건은 평정심. 오타니는 해냈다. 과연 김도영도 꿈의 기록에 이름을 새길...

어제도 유격실책있더라고요 조금만 더 집중해서 하면 좋을거같아요 기아화이팅!!

1루수비 실책 터무니 없이 많은 이우성은 나성범, 김선빈급 고급선수가 절대 아니다. 수비도 타격도 안되는 이우성 내리고, 1루에 변우혁 쓰는 게 백번 낫다. 최형우 3타점 아니었으면 이우성 실책 때문에 패배할 뻔 했다. '최형우 끝내기' KIA 9회 극적...

실책은 하나줄이고 승리는 하나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