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인산을 사랑하는 벗님들
의학을 같이 배우고 나누며 인산선생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실천해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알고 싶어도 알...
cafe.daum.net/lnsan 랭킹: 36 단계 회원수: 4347 개설일: 2006.08.06 -
울산 반올림 산악회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봉사와 참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을 같이하는진실된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cafe.daum.net/ulsarangalpine 랭킹: 1 단계 회원수: 163 개설일: 2007.10.10 -
동헌 이문회우
통해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현장 학습으로 마음의 지을 함양하고 실천하는데 그 뜻을 같이 하고저 한다...
태그: 논어cafe.daum.net/jbconfuciu 랭킹: 1 단계 회원수: 23 개설일: 2011.11.16 -
하느님의 뜻 기도모임협의회
뜻의 나라'가 이루어 지도록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느님의...
cafe.daum.net/divine-will 랭킹: 13 단계 회원수: 744 개설일: 2019.08.14
카페글 본문
-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5:12~2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6~18절) 공동체를 세우는 교훈(12~15) 주님...
-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이라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이라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복음: 마태 7,21-29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21절)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것으로...
-
불설법집경_3. 법집(3), 법집의 뜻ㆍ보살행을 실천한다는 것ㆍ부처님의 경계ㆍ취할 수 있는 것과 취하는 법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身]ㆍ뜻[意]을 말하며, 취할 수 있다는 것은 빛깔[色]ㆍ소리[聲]ㆍ냄새[香]ㆍ맛[味]ㆍ닿음[觸]ㆍ법(法)을 말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은 능히 취하고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을 다 보고 알고 깨달으며 또한 능히 잘 말하니, 이런 까닭으로 일체지(一切智)라 이름...
-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복음: 마태 7,21-29: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이라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 마태 7,21-29: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이라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ㅡ 추모관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분이, 천사님이 기증을 해주셨을까요? https://www.koda1458.kr/newM/remembrance/member.do 여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추모관에 들어와서 본인 이식받은 날짜 검색하면 알 수 있답니다.
테이블글 본문
-
하나님의 뜻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2024.01.31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제가 기도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그분에게 보여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은 나의 필요를 채우기...
-
[맹자 - 盡心章句上] 行之而不著焉(행지이불저언)하며, 2024.04.01
작푈인 『맹자』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여기서 맹자는 인간의 실천과 인식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습의이불찰언(習矣而不察焉): 그것을 익혔지만 그 깊은 뜻을 살피지 못한다. 종신유지이부지기도자(終身由之而不知其道者...
-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27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6.27
1958년생, 뜻이 굳어 이룰 수 있으니 이는 성실함으로 이룰 수 있게 된다. 1970년생, 주위에 유혹과 구설이 있어도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룰 수 있다. 1982년생, 아랫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자세를 낮추는 미덕이 필요하다. 1994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