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나게 먹은 당고문님의 통영멍게와 회장님 댁의 흑산도 홍어 ㅎㅎ 잔디님 댁 비빔국수 꽃비님의 반달걀샐러드 장가계표 실타래과자 충성님의 뚜레쥬르 ㅎ 자유님의 한 점에 2000원 명품 수육 나의 김밥 산객들이 부러움에 입맛 다심... 어쩔,,, ㅎ 점심...

기뻐했다. 송 싸니양은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다. 방문단은 아이들의 빠른 회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명주 실타래와 전통과자, 인형 등을 선물했다. 구세군은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1995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 키르키스스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안먹어봄 무슨 맛이야 폭신해? 궁금

짠 과자들이 진짜 맛있긴 한데 가끔 에이스 같은 크래커 먹다보면 처음에는 '음... 그냥 그런데?' 싶다가도 몇개 먹다보면 고소해서 끝없이 들어가는 느낌? 이 버블검이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아마도 이정도의 슴슴함은 다른팀이 쉽게 따라하기...

휴게소에 들릴때마다 생각나는 아버지 즐겨드시던 호두과자 몇봉지를 사들고 한봉지씩 건네주시며 호두과자보다 더 따끈한 미소...가슴아린 기억과 함께 먹는다 서운하게 해드렸던 일 실타래처럼 기억에서 풀려나오면 후회와 자책으로 목이 메어 눈물과...

보세요~ 학창시절 타래과를 만들었던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모양이 신기해 어찌만드나 매우 궁금했던.. 옛조상들은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타래를 연상하는 모양으로 과자를 만들어 먹었나봐요~ㅎㅎ 맛있게 드세요~ 퍼 가실땐 한줄, 댓글 부탁드려요...

나오는 과자로 복숭아 모양을 하고있다. 여름의 ‘칠석’이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직녀를 상징하는 실타래를 한올씩 엮어 표현한 과자다. ‘사사구리’는 가을산에 나는 밤을 표현하여 소박한 풍미의 콩과 고구마를 으깬 금단을 안에 넣고 둘레를...

뭐. 과자 봉투를 깐 이재현은 맥주 두 캔 중 하나를 따 나한테 밀어넘겼다. 엄마가 딱 한 모금 마셔보라 한거 말곤 처음 먹어보는 거였다. 침 한번 삼키고 맥주를 한 모금 넘겼다. ....... 웩, 맛없어. 차라리 보리차를 먹지. 옆에서 이재현은 코웃음...

그....이름이기억이안ㄴㅏ서 ㅜㅠ 안에는견과류들어잇고 실처럼생긴걸로둘둘말아져있는... 누에모양처럼생긴 ㅎㅎ 실타래?용과자?실과자?ㅋㅋㅋ 그거제주도에는 안파나요??♥ 예전에 태왕사신기에파는거먹어보곤 보지를못해서 ~..ㅂㅣ쌋던기억이나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