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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화수 계획이 다 무너졌음 ㅜ.ㅜ........

얼마 안남았는데 파혼했으면 좋겠어.. 연애할땐 잘한것 같은데 결혼준비하니까 동생 남자친구 못난게 계속 보임 동생도 파혼할까 고민하는것 같은데 차마 내가 먼저 파혼하라고 말할 수도 없고 하아 진짜..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추석 지나고 공고가 뜰까!? 지금 진짜 넣을 수 있는 공고가 없어ㅜ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고가 있을까? 정말 우울해

에이씨 나 지금 머릿속에 폭탄맞았어

나름 만족하면서 쓴 원고인데 저 (다운수) 초라한 배너에 처박힐 생각하니 한숨밖에 안나와

조선일보 입력 2024.06.17. 00:45 0 사운드 듣기는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재생됩니다.사운드 듣기

길거리에 우뚝 멈췄어 ㅁ 믿기지않네……

1세트시작할때 시킨 치킨이 아직 안옴... 큰일이다...ㄹㅇ

친한 언니가 연생이라 데뷔하는 애들 소식 종종 듣는데 이번에 데뷔하는 애 중에 내 동창 있음ㅋㅋㅋㅋㅋ 얘 ㅎㅍ으로 ㅇㅇㅎ까지 갔는데 결국 데뷔하네 집안에 돈 좀 많다는데 빽 있으면 다 되는구나 피해자인 내 친구는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