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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법원 1970. 9. 1. 선고 70다1101 판결-취득시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였거나 그렇지 않으면 심리미진으로 인한 이유불비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1. 선고 70다1101 판결 [손해배상][집18(3)민,1] 【판시사항】 취득시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였거나 그렇지 않으면 심리미진으로 인한 이유불비의 위법을 범한 사례 【판결요지】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원고소유의 토지에 대한 불법점유를 이유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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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상도례 적용 여부에 관한 심리미진의 위법이 없다고 본 사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공1996.8.1.(15),2285] 【판시사항】 친족상도례 적용 여부에 관한 심리미진의 위법이 없다고 본 사례 【판결요지】 피고인들이 법정에서 피해자 중 피고인들과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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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미진 ].......... 관련 문의입니다.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채증법칙을 상고이유로 삼아서 상고한것이 상고기각율이 1위에 해당한다 라고 하는것이고, 다음은 "심리미진" 이라고 하던데, 왜? 심리미진이 많이 기각될 소지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정답이 아니어도 좋으니, 고수님들의 다양한 추측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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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미진, 채증법칙위배 관련 질문입니다.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평생 읽을량의 판례를 갑자기 접하고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읽고있습니다. 대법원 판례를 보면, 가끔 심리미진이나 채증법칙위배로 인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는 판례가 종종 있더라구요. "(중략)~~법리를 오해하고 심리를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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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것이 심리미진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다34333 판결 【채무일부부존재확인】 [공1994.12.15.(982),3271] 【판시사항】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것이 심리미진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판결요지】 원고가 변론재개신청을 하면서 주장한 내용이 제1심판결 후에 새로운 사실의 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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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법원 1992. 2. 11. 선고 91다22322 판결-부동산 매매계약의 체결 후 매도인의 계약해제의 의사표시가 부적법하나 매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사법서사와 변호사 사무실이었다고 설시하고 있으므로 그 자문을 해준 자가 누구인지까지 밝히지 아니하였다고 하여 심리미진의 위법을 범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원심판결에 불법행위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거나 판단을 유탈한 위법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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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3. 2. 2. 선고 2019다232277 판결-갑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주택재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효로 된다고 하더라도 소비대차약정을 체결, 유지하려는 의사가 있었다고 볼 여지가 있는데도, 이와 달리 본 원심판단에 심리미진 등의 잘못이 있다고 한 사례 【판결요지】 [1]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그 전부를 무효로 하나, 그 무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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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법원 1978. 1. 17. 선고 77다1942 판결-생명침해로 인한 위자료청구권이 망인의 자부에게도 있는지 여부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으로 인한 장래 수익을 인정하였는바, 기록을 살펴보건데 그와 같은 조치를 수긍못할바 아니며 그 과정에 소론과 같은 심리미진이나 채증법칙을 어긴 잘못이 있다할 수 없어 이 점에 관한 소론은 채택할 수 없다. 4. 기록에 의하면 원고는 그 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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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70. 9. 29. 선고 70다669 판결-망인의 영업수입 중 상실수입은 그 자신의 활동으로 얻은 수익만을 의미하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않고 소홀히 하여 상당한 과실을 범하고 있음이 엿보임에도 불구하고 원심이 이를 간과한 것은 필경 심리미진이 아니면 과실상계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고 이는 판결에 영향이 있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또 원심은 망인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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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법원 1980. 2. 26. 선고 79다2178 판결-담보조로 이전한 부동산의 10년후 환수와 신의칙 위반 여부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의 설시로 볼 수 있는 이 사건에 있어서 피고 2가 팔려고 내놓은 가격이 얼마였는지에 관하여 밝혀봄이 없었다 하여 심리미진으로 인한 이유불비의 잘못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할 수 없고, 원고가 차용시로부터 10년 가까이 지난 때에 와서 차용원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