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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올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주고 하는건 또 머밍~ㅋ 아쉬운.. 말과 나눠먹은 당근 한조각..ㅎ 당근도(비싸게) 팔고.. 말도 공짜로 먹이고.. 아이디어 심박하다. 봉이 김선달이 울고 가겠어~ㅎ 또.. 걷고.. 담배를 피지 않고 쉬는게 익숙 해지고 있다. 불안하다~ 정말 끊겠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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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용화산 주변 5개령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과 음료 챙기구 중자부터 공략 !! 무슨 매운탕 탕수육 구별하듯 코스의 고개를 소자 중자 대자로 이름 지은이의 영혼이 심박하다. 소자를 오르다가 중간에 구길로 폐쇄된 도로로 진입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뫼가 어울어진 이곳은 선계인듯 하다. 늑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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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인가 봉가!!!! 201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절 영양제 급여를 집중적으로 하기로 햇어요 사료도 이주째 12-15알 정도만 먹이고 잇는대.. 관절 영양제는 이게 요즘 심박하다 하여 급여 시작햇어요 다행히 뭐든 주는대로 잘먹는 달래 할매라 알약도 잘먹습니다 노년이니 오메가 캡슐도 아주 잘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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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202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영화는 제71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이라 보고 싶대 3개 이야기로 구성되는 영화고 나한테 좀,,, 심박하다? 뜻밖의 만남에서 시작된 3개 이야기고 그 3개중에 난 3번째거 제일 좋아함! 그리고 2번째 이야기 좀 이해 못함 ^^;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