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심방세동이 있어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심방세동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심방세동으로 그냥 맥박수조절 항응고제 처방 받아서 그냥 사는 사람들이 70%정도 된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까페 회원...
-
심방세동 약물치료 효과없는것같아요ㅠㅠ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됬어요. 템보코,콩코르,멀텍, 코다론까지 않먹어본 약 없고 두달사이 응급실만 2번 다녀왔어요ㅠ 카페 글 보면 어느정도 약물이 듣는거 같은데 전 먹어도 날마다 워치에서 심방세동 잡히구요 운동만 시작해도 맥박수160 까지 오르네요. 저같은분 계시나요?
-
심방세동 일단 한 번 시술를 해보고 안되면 그냥 지속성 심방세동으로 받아 들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것 보다 별 증상이 없으면 지속성 심방세동으로 받아 들이고 재발 공포로 불안하게 한 평생을 사는거 보다 지속성 심방세동으로 맥박수 조절 뇌졸증 예방을 위한 항응고 치료를 하고 살면 이미 재발 해버렸으니 재발할 게 없으니 공포 불안할 필요...
-
심방세동 시술 후 맥박수 (심박수) 변화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방세동 받은지 7주 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안정시 맥박수를 기록 했는데 생각보다 맥박수가 줄어 들지 않아서요~ 시술하신 분들의 경험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 심박수는 의자나 쇼파에 앉아 안정시 기준입니다- ※ 시술 전 45~55 / 분 - 약간 서맥...
-
맥박이 빠르면 조사(早死)한다고 하는 설은 사실인가? 빈맥(頻脈)은 심방세동Risk증가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합시다。 맥박수를 단순히 줄이는 것뿐이라면, 「β차단약」이라는 약을 먹으면 해결됩니다。 고혈압, 빈맥성의 부정맥(不整脈), 허혈성(虚血性)심장질환, 심부전(心不全)등에 대해서 사용되는 약입니다。 나 자신도, 50대의 중반부터 갑상선의 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