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 나름의 구절은 바로 화엄경에 나타나는데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입니다.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조금도 차별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마음이 곧 부처이고, 마음이 곧 중생이고, 중생이 곧...

別 고요한 물은 부처에 파도는 중생에 비유 바람이 그치면 파도는 고요한 물된다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차별이 없다 - 화엄경 -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조금도 차별이 없다는 경구는 화엄경을 비롯한...

죽는 땅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도 해탈 중이다. 참 기가 막힌 법문이다. 「마음 청정이면 법계 청정」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내가 발원하던 「광대원만무애대비심」으로 가는 지름길이었네. 욕심을 버리고 잠시 미뤄두고 일단 분별심을...

올리는 박수 치는 그런 마음을 낼 때 나도 그렇게 돼 가는 거예요. 부처님이 하신 일은 우리도 할 수 있다. 어제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이라는 그런 말씀 우리가 나눴잖아요. 화엄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마음과 부처님과 중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