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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도록 했다. 몇몇 교회가 그간 이곳을 거쳐갔다. 지금은 '하트 하우스'라는 교회가 지하실을 쓰고 있다. 매주 100여명의...꾸몄던 1층도 현재 교인들의 식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심수봉은 이달말 오렌지카운티 지역 3개 대형 한인교회에서 차례로...

아래는.....어제.... 김종찬 목사님의 교회에서 보내 온 문자 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의 오지랍이 또 발동...저도 참 좋아 하는 얌전 하시고 가냘픈 목소리의 주인공이신 심수봉님이 기독교인이셨군요.,(갑자기 더 좋아 지려고 해요...

깨닫고 그 사랑을 따라 살다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 것을 바라보며 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심수봉 씨는 1985년에 교회에 출석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백만송이 장미라는 노랫말을 썼다고 합니다. 연세대에서 신학교수로 일하는...

왠지 오벨리스크 비슷해서 사진 펌했는 데 잘 모르겠네요. 한 3년전쯤? 저희 언니가 다니는 의정부 광명교회에서 심수봉씨 초청 집회가 있었는 데 심수봉씨 온다고 우리언니 우리엄마랑 같이 갔었는 데 광명교회에 물어봐서 집회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니...

https://youtu.be/pK5Y4J6KV8Y?list=PLH9fOHWF0EMZd2jGb0vXWOjBC37e3bjjM

보여 주셨는데, 이 노래는 예수를 ‘비(雨)’로 표현했습니다. 생명까지 모두 다 준 주님의 그 사랑을, 심수봉은 알았다는 것입니다.(학운교회 물맷돌) [하나님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 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지난 주일밤, 어느교회에 대형가수 심수봉(집사)이 왔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이웃교회의 집사님 같은 모습으로 나왔지만, 역시 노래는 훌륭했다. 그녀는 사람들의 기대를 알면서도 노래보다는 간증을 하고 싶어했다. 자신의 노래는 콘서트에 가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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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서영은 서유석 성유리(명성교회) 세븐(서현교회) 션(지누션) 소리새 소이 슈가 신화(김동완/에릭/앤디/전진) 심수봉(한우리교회) 아이비 에스더 오지헌 유니 유리 유승준 유심초 유열(소망교회) 윤복희(온누리교회권사) 윤설희 윤세환 윤은혜(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