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리메이크와 원곡]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vs 라트비아 민요 *마라가 딸에게 준 삶* (아이야 쿠쿨레와 리가 크레이츠베르)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0KlpBqgcEII?si=zOKcFSrjXt712tyg 1981년 라트비아 가요제 우승곡 아이야 쿠클레와 리가 크레이츠베르가 우승 라트비아의 민요 *마라가 딸에게 준 삶* 이 백만장이 장미로 불려졋다. **원곡** https://youtu.be/9sCHqgx4XPs?si=P_PN0vQ7MDWm-Kmv
-
가수 심수봉씨의 가요 무궁화에 대하여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곡가인 심수봉씨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가 부르는 노래의 무드 같은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중가요의 밝고 명랑함 그리고 애절함 보다 무거움과 무엇을 주입하고자 하는 무엇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온 국민들에게 공산당에 대한...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 심수봉 / 카톡GIF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 심수봉을 통하여 딸 박근혜에게 전하는 노래 (무궁화)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페]] 가수 심수봉씨는 노래를 구구절절 잘 불러 가슴에 애끓는 감정 자극으로 영적인 감각이 좀 있습니다. 어찌 보면 4차원적이기도 하지요. 한 때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적인 충격에도 빠졌지만... 한 가지 사랑을 할 때 마다 한 송이 장미가 피는데...
-
번안곡 217. Million Red Roses -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딸이 웃으며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
Re: 박정희보면 참 웃기지 않나요?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6반란 반란 세력은 친일파 세력 박근혜 1951년생 사건발생 년도 1979년 박근혜 나이 28세 가수 심수봉 1979년 심수봉 나이 24세 추정 자기 딸 보다 어리다 당시 공부 하던 여대생도 나이가 근혜보다 많이 어리다 원조교재는 미성인 여자애 이지만...
-
백만송이 장미 - 라트비아 버전, 러시아 버전, 심수봉 버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딸이 웃으며 말했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
심수봉 - 그때 그 사람(`78 대학 가요제) 201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을 잇는 지킴이가 심화영이다. 심화영(작고)은 심수봉의 고모다. 충남도 무형문화재(승무)인 심화영은 소리꾼 심정순의 딸. 심수봉의 증조부 심팔로는 피리 명인, 아버지 심재덕은 민요 채집가였다. 큰아버지 심상건은 가야금 명인, 작은아버지 심사건은...
-
심수봉 200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핀 꽃은 지금이 절정" 5년 만에 새음반 심수봉 인터뷰 딸과 1년 반 뉴욕생활서 영감 얻어 스윙·재즈·보사노바·록 등 섞어내 한현우기자 XX@XX 입력 : 2004.12.02 18:17 43' / 수정 : 2004.12.02 20:09 50' ▲ 열...
-
심수봉의 눈물과 아픔-눈물의 술- 박정희의 희생양-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안하고 새로운 멜로디로 편곡한〈백만송이 장미〉가 히트하였다. 지난 2005년, 전국투어콘서트를 진행하던 심수봉은 이혼때문에 자신의 딸과 헤어졌던 사연을 담은〈아이야〉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국민가수라 불리고 있는 심수봉은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