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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사진점검중[심술맞다]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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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맞은 엄마 마음 ! 200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염색 약을고르려다 에이 집에것 쓰지 하곤 그냥 들어 오면서 하는 말이 엄마의 마음이 참 심술 맞다 는 생각이 드네요 울 딸이 엄마가 당분간 못 들어 오지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일년도 전에 염색 약을 열개나 사서 부쳐 줬습니다 그 염색약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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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워니🤍533💫📕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링이 맞다…언제나 영통이라도 빵터지고 있어) 희원이한테 질투만 하니까 다른 멤버들을 밀까 봐... 희원이를 위해서 … 하지만 이미 늦었어…(>_<) 희원이는 너무 소중하고 내 마음을 차지하는 큰 존재가 되어있으니까... 미안해, 역시 희원이를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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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 정기를 받으러 갔다가! - 경주 건천읍 장군봉(457.8)에서 단석산(827.1)으로 올라 백석산(685.5)으로 내리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심술재이 영감재이 짓인지 훌라우프 걸어두는 나무가지 하고 전기줄을 싹뚝 끊어났따!~ 참말로 저런 심뽀로 사회 생활은 우예 했는지 모리겠다!~ 예전에 직장 생활할때는 장 노릇도 했다 카드마는~ 미태 직원들 마음 고생을 마이 시킸겠다!~ㅉㅉ 어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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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둑맞다. ●손포 : 실제 일하는 사람의 수. 또는 일한 양. ●수발 : 시중들며 보살피는 일. ●수지니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수채 : 집 안에서 버림 허드랫물이나 빗물 따위가 흘러 나가도록 만든 시설. ●숙수그레하다 : 어떤 물건들의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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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눈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맞다. 신부 입장 순간부터 환한 미소를 띤다거나 춤을 추는 것도 이해 못 할 바가 아니다. 때로는 진행자의 강요에 의한 입맞춤의 퍼포먼스까지도 민망하지만 봐줄 만하다. 그러나 신부의 밝은 표정만을 보노라면 마음 한구석이 허하다. 웃음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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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13학번들을 위해 내가 직접 다시 끌어온 [흔한 여대생의 여대 생활] *^^* 심술 아님 *^^*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신선배는 있더이다) 흔한 여대생이 고딩때 상상하던 여대생 패션 여대생 됐으니까 이제 하이힐은 기본으로 신어주고~ 앗, 맞다! 치마도 입어야지~ 헤헷 *^^* 이젠 무릎위로 올라와도 아무도 나보고 태클 안 걸음ㅋㅋㅋㅋㅋ 아, 머리도 염색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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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정기 합평회(5/16)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심술인지 숨겨진 다른 깊은 이유가 있을까. 세밑 치다꺼리 찌든 주부들의 한을 대신하나? 서방님을 먼저 하늘나라고 보내고 종갓집에서 홀로 남은 어떤 종부의 한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 나도향 시인은 그믐달을 평화롭게 잠들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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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또 저격 "깜도 안되는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는 거울도 안 처다보니??? 니 얼골 쪼골쪼골 썩어 자빠졌고 심술 가득한 고약한 놀부 심보 가득 찬 꼰데 노인네 얼굴이다...보고 살거라!! 드러분 인간아!! dhk2**** 홍준표말이맞다. guy7**** 자기가 가장 잘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노털. 만약 자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