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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도 심술 부린 자연....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아야 손데지 싶어서 그냥 올라와서 강지들 산책 시켰습니다 통장님은 작은 차가 나무를 들이박고 끌려 갔다고 하고 사고들 많이 나겠다 싶은 날이였습니다. 몇일 강한 비바람이 눈이 심술 부린거 고자질 좀 하면서 여성방 불 밝힙니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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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갑자기..?! 심술 아닌 심술이..?!🙄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므~ 잘나두 잘난 우리이준혁님 너므~ 좋아두 좋아서 ㅋㅋㅋㅋㅋ😁😂🤣 이 심술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오로지 딱 하나!!! 국.내.팬.미.팅!!!!!!! 아니, 진짜 이제는 우리이준혁님 보구싶다 몬해 심술까지 난다구욧~!!! 소속사관계자들님아~!!! 대만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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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부리는 봄날씨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내리기도 하고 비가되어 내리기도 합니다 차량 위에는 하얗게 골목길에는 눈발자국을 남깁니다 겨울과 봄사이를 오락가락 심술부리는 날씨 늘어진 수양버들은 물기를 머금은듯 연두색의 물오름이 보이고 높은 나무가지에 까치둥지를 수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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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의 심술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장군의 심술 불어라 강풍 내려라 폭설 동장군은 게으름을 감추기 위해 하얀 눈으로 덮는다 겨울 문턱에서 눈사태로 심술부리고 겨울 끝 자락에서 난동이네 설 자리 잃을세라 안절부절못하는 겨울아 아닌척해도 다 보여 따뜻한 봄에게 밀릴 위기에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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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이 나버렸고 기대란걸 하고 상처받은 나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가 해 준 떡볶이를 먹고 있는 말에 짜증이 나버렸다ㅡㅡ;;내가 왜자꾸 이러는지 알고 우기 상처주는것도 아는데 심술이 난 아이처럼 객기를 부리는 중이다. 그냥 쉬라고 해버렸다.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 이런 내가 난 가끔 무섭다. 멈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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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의 심술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장군의 심술 입춘이 지났는데 겨울아 갑자기 왠 심술ㆍ 아닌척해도 난 다알어 조금만 더있다 가려구 때쓰는거ㆍ 아직은 겨울 끝자락에서 봄 이에게 지기 싫은게지ㆍ 좋은말 할때 조용히 있다 가거라 심술 부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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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바람 불고 날은 춥고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쯤이야 하면서 날이 심술을 부립니다. 오늘이 우수입니다. 건너편 지역의 잔토정리와 수심파기 공사가 1차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주에 작은 장비가 들어와 정비하면 좌대공사가 이루어집니다. 일은 끝이 없습니다. 바람이 불고 추워 낚시하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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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경도 못가 심술나서 탈퇴하려는데 운영부장님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시산제 신청하라고~~ 실컷 약올리고;;; 친구가 맞는지ㅠㅠ 그 아픈 신경차단시술 날자 받으러 이 추위에 병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