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 이런 사람입니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지 모른다 하고 가을비도 자주 내린다고 계속해 우릴 협박하고 있다. 날씨가 왜 화가 난 걸까?? 여름 내내 폭염으로 심술부리다 가을 추수철이 되니 비만 내린다. 그런데~ 공평과 불공평이 생겨나 사회와 우리를 이리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
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일을 끝맺음 ●감잡히다 : 남과 시비(是非)가 붙었을 때, 조리가 닿지 않아 약점을 잡히다.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강파르다 : ①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계 중에 으뜸인 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한여름 지나가는 한줄기 소나기요 목마른 대지에 갈증을 해소해 준 단비같은 순간이었지 봄 또한 그러하다 심술만 잔뜩부리다 내빼는 고약한 성깔의 친구같다만 그래도 사계 중 으뜸이 봄이 아니랴 주검같은 그 기나 긴 한겨울도 물리치고 얼어붙은...
-
건희 심술나서 땡깡 부리다.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msung Techwin] Digimax A400 1000/30000ms F280/100 ISO200 [Samsung Techwin] Digimax A400 1000/30000ms F280/100 ISO200 [Samsung Techwin] Digimax A400 1000/30000ms F280/100 ISO200 [Samsung Techwin] Digimax A400 1000/30000ms F280/100 ISO...
-
6. 순 우리말 . 6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순 우리말 .6 > 26.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27. 강파르다 : 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28.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29.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30. 개구멍받이 : 남이 밖...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ㅅㄷㄷ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엄부럭 발음 [엄부럭] 활용 엄부럭만[엄부렁만] 「명사」 어린아이처럼 철없이 부리는 억지나 엄살 또는 심술. 엄부럭을 떨다. 엄부럭을 부리다. 엄부럭을 쓰다. 3. 못-다 발음 [몯ː따국립국어원 발음 듣기] 「부사」 ((동사 앞에 쓰여)) ‘다 하지...
-
토끼 토라이야기35 - 심술 201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는 도와달라 소리쳤지만 다른 토끼들이 도울 수 있는 상황이 못되었고 그렇게 잡혀갔습니다.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다시 즐거운 웃음이 퍼져갔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심술부리며 갑질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심술부리다 벌을 받은 예가...
-
[우리말123] 게정부리다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정부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이기에... (게정부리다 : 불평의 말과 행동을 일부러 짓궂게 하다. 또는 심술부리다는 뜻을 지닌 평안북도 사투리) 먼저, 어제와 그제 편지에서 흉악범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죄인 한 명을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