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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상실, 심신미약 등을 주장하며 자신과 딸 소유 휴대폰 등의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해 수사가 난관에 봉착했을 때 유선씨는 딸의 태블릿PC 비밀번호를 경찰에 알렸다. 평소 모든 걸 딸과 공유한 덕에 알 수 있었다. 이 태블릿에 김레아가 평소 딸을 협박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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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신 7개월 전처 찔러 뱃속 아이까지 죽인 40대 '징역 40년' 2024.09.26
태어난 지 19일 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재판 내내 심신미약을 주장하면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상태는 건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피해자와 이혼 후 '다시는 찾아가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썼음에도 피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