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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책방] 호기심과 꿈을 응원하는 출판단지 옆 삼학산 아래 작은 책방 삼학산, 서패동(책방이 있는 동네이름) 주인장이 좋아하는 낱말 사람, 술, 시, 세상, 소리, 식물, 생물학, 사랑, 심심… 사람 인(人)자와 읽다가 엎어놓은 책하고 비슷하여...

메모지를 주셨어요! 레어템!! 숙소 돌아와서 안 쉬고 노시는 분... ㅜㅜ 내일은 통도사 갔다가 불곡요 들러서 사저머그 사고 책방에 갈거에요. 비온다는데 어쩌죠... 아! 대통령님께서 저한테 애기랑 다니면 안 심심하겠다고 말씀하셨던거같아요. 아닌가...

읽는 개구리 책방에 초대합니다. ​ ■ 기획 의도 ● 도서관, 서점, 출판사까지, 책의 세계를 모두 담은 개구리 책방 ​ ‘책방...취향을 반영한 작은 서점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찾아보면 동네 곳곳에서도 나오곤...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조물주가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 ◐ 심심할 땐 ​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 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