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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심심한 이야기가 하고싶었어요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할일이 줄줄이 있었는데 늘어져버려서 12시에 시작을 하게되었네요 서둘러 다녀오는길 차안은 타들어가는데 돈아껴야지 집에들렀다 아이스커피 한잔 맹그러 먹고나가자 하다가 쨘 오아시스 그냥 지나칠수 없죠 아이스 까페라떼 (디카페인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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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심심한’을 ‘깊고 간절한’이 아닌 ‘지루하고 재미없는’으로 잘못 이해했기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요즘 아이들은 문해력이 떨어져서 큰일이라고.’ 이 문해력에 대한 걱정은 문장력, 표현력, 어휘, 논리력 등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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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람만 보는 부산여행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시원으로 징용되어 동남아로 퍼져있다가 종전후에는 악질전범으로 처벌받아 사형도 몇명 당한 슬픈 한국인 일본 군속의 이야기다 사형당하기전 가족들에게 서신을 남겼다 하야라야부대 자리 일본군 부대에서 혹독한 교육을 받고 각나라에 포로감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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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석을 염원하던 분들 심심한 위로를 합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5석이상입니다. 결코 적은 숫자 아니고 ,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을 진짜 많이 정리 한 선거입니다. 저는 늘 같은 이야기로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내부의 적을 처단할수 있다면 먼저 해야한다. 주장한 사람으로 선거결과 대만족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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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이야기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오후 온실에서 노닥거리는중 강아지가 평소와는 다른소리로 짖길래 무시하다가 나가보니 강아지의 시선이 머무르는 데크에 작은회색의 새털들이 팔랑거리고 날아가길래 촌시럽게 새털 날리는걸 갖고 왜 난리래 했는데 1분후 우연히 파라솔탁자 아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