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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하얀 집] (짤 주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https://m.blog.naver.com/4s-clean_care/22340893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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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하얀집 넘 무섭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와~ 오랜만에 무서웠어 솔직히 두번째 이야기는 무당한테 사기당한 거 아닌가 하면서 시시하게 생각했는데 마지막 하얀집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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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괴담회 세번째 에피 하얀집 의뢰한 자매 욕 오지게 먹을 듯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에서 안좋은 일 겪은 후 자매가 결국 집 팔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거 아님? 궁금해서 집 다시 찾아가봤다는것도 그렇고 부적 붙어 있는거 보고 아직도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면서 웃는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뭔가 별로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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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딸내미가 푸는 심야괴담회 2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하던 아저씨였음 그래서 그때는 안 무서웠고 무서웠던 건 하얀손이었음 자는데 코가 너무 간지러운 거야 그때 내 방이 2층...내 얼굴을 만지고 있었음 그런 것들을 말하며 이 집에선 못 살겠다고 울던 나한테 엄마는 네가 예민한 거라고 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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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당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고 ‘심야괴담회’를 열어 주셨다. 귀뚜라미 우는 밤, 마당의 대추나무가 저 혼자 흔들렸다. 생생한 ‘누구네 집’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보다 더 무서웠다. 상갓집에 다녀온 어떤 사람이 그날로 시름시름 앓아누운 것은 그의 몸에 ‘객귀(客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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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의 건축이야기 33번째 (2024.08)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C로 하얀집을 짓고 입주후 살아온지 꼭 십년의 세월이 지났다. ALC(경량기포콘크리트)로 집을 짓기까지는 많은 고심이 있었다. 아무리 재료가 우수해도 시공하는 과정과 조합되는 재료가 부실하고 부조합하다면 그 효과는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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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정동쪽에 자리한 고즈넉한 동해바닷가 고찰, 강릉 등명낙가사 (등명사지5층석탑, 정동진, 정동진역)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집 기둥까지는 뽑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운이 좋아 무려 7자리 수준의 돈을 땄다는 것이다. (몇 달 뒤 그 3배 이 상을...결 정했다. 하여 저녁 늦게 청량리역에서 강릉으로 가는 심야 무궁화호 열차에 나를 담아 강 원랜드 아랫 동네인 사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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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만월의 앙코르>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심야의 화염이 눈앞에 들이닥쳤음에도 내가 놀라지 않은 것이 놀라웠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았다. 라이터 하나만 보고도 덜덜 떨던 나의 기억들은 서서히 옅어지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선율을 잃고 땔감이 되어버렸던 내 바이올린과 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