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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상금 444,444원!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 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알바비로 쏠쏠한듯 하네요. 진짜 오지전문 가시는 기사님들이 괴이한 사연이 있을듯한데 한번 보내보세요. 이번 사연은 첫번째 귀문부터 주작타임 갔은 느낌

재미는 있긴 함

제보 한계상 시즌1에선 후반부 갈수록 상금목적으로 나온듯한…특히 남자 제보자들…많은것 같아서 걍 주작이겠거니 하고 적당히 거르면서 봄 심야괴담회2가 시작됨 패널도 바뀌고 황재성,허안나->이이경,솔라 일단 이이경 얘기 깔아두고 시작함 걍 첫방...

재미로 보는 거라지만 2시47분 이거는 너무 심하다..

너무 판타진데; 재밌긴하지만

주작같다 이번 이야기는 잘지어냈네 같은 댓글 NOPE 출처 : 여성시대 RISA 심야괴담회 29회 中 사진이 흐리게 보이면 PC모드로 보면 잘 보여 문제시 삭제

사진을 누르면 방석 놀이터 공지로 이동됩니다. 출연진들이 이야기해주다가 사연자 전화로 넘어가면서부터 뚝 끊기는 느낌... 이게 주작이 아니다 그런 거 증명하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음... 그냥 원래대로 하는 게 나았을듯ㅜ

무슨편이 젤 무서웠음? 나는 부검실편 이건 주작아니고 찐인거 같음

낙하산 트럭은 자동주행이었냐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