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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조명 허형만 시인]신작시, 시인의 말(시와소금 2024년 가을호)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회 심연수문학상 수상. 전라남도 행정용어순화자문위원회 위원장. 전라남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제2회 목포문학상 운영위원장. 전라남도문화상 심사위원. 2011년 제43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제6회 한남문인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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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심연수 행사 이모저모(블로그에서 퍼옴) 201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 ·1945년(27세) 2월 용정시내 예배당에서 백보배와 결혼 ·1945년(27세) 8월8일 영안현에서 용정으로 오던 중 왕청현...20세기 중국조선족 문학사료전집 제1집 심련수문학편’ 출간 ▲제14차 심연수 학술세미나가 2014.10.10일에 강릉 가톨릭관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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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윤동주’ 심연수를 아십니까?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전해지는 원고는 대부분 그때 그가 들고 있던 트렁크에서 발견된 것들이다. 피살되기 6개월 전인 1945년 2월 백보배씨와 결혼, 장남 심상룡을 유복자로 두었는데 그는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영순 기자 2003-08-13 추신: 심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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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수시인에 대한 재조명과 복원작업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적 > 심연수 ▶ 出 生 · 1918. 5. 20 江陵市 蘭谷洞 399번지에서 沈雲澤과 崔貞倍氏 사이에서 5男2女중 長男으로 출생하였다. · 우리 三陟沈氏 檢校公 白川派 21世孫이다. ▶ 成長 過程 · 7세 되던 해인 1925年 3月 가족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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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수대회 원고 201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음(심연수) 떠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보내는 오지랖을 눈물로 적시고 끝없는 두 줄기 길손이 되어 낯모를 님 의 품을 찾아간다. 사랑보다 참다운 사랑을 찾으려 정처 없이 떠나는 나그네 설움 찢어진 손수건이 다 젖도록 뜨거운 눈물을 흘렸노라.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