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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5.03.18안세영은 이기는데 익숙한 선수. 방수현, 성지현, 김가은, 심유진, 이동근, 전혁진 얘들은 지는데 익숙한 자들. 안세영 또 새 역사…韓선수 최초 '최고 권위' 전영오픈 단식 2회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최고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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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짱개들 안세영보면 피 토할거야 2024.12.03
많이 우승하고 전체 승률도 안세영을 넘어서고 말해 다른 글 하나더 제발 멍청하면 손이나 아가리를 좀 안놀렸으면 좋겠음 역겨우니까 사실 이런글 쓸 필요도 없이 너무 압도적인 안세영이지만 121.140 같은 지능 박살난 애들이 현실을 인식을 못하고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