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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나가라..

아들은 어떻게 됐나? 장정석 개깪끼야

보러 광주를 오가면서 고향가는 길도 더 잦아졌으니. 서울 영등포 부근서 살고 있지만 ‘농담 반,진담 반’으로 둘째 아들인 심재학을 따라 고향에서 살겠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아들이 뛰는 팀을 우선 응원하겠지만, 그래도 고향팀에 대한 애정은...

진짜 신임 단장 이제 일주일 지난 거 아님? 심재학 아들은 진짜 악질이던데..가라 심재학 김종국도 꺼지고 그리고 피해학생 진짜 힘들었겠다 나도 어릴때 맞은 건 아니지만 왕따 당하고 그래서ㅠ 우리팀 시즌 시작전에 고사 지내긴 지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