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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이동렬 수필가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심헌이라는 호를, 경북대학교 교수로 있따가 은퇴한 심리학자 김보경에게는 일무거사, 한국 기 업은행장으로 있던 심종린에게는 운촌이라는 달콤한 호를 지어 불렀다. 요사이 컴푸터를 보니 무심헌 이라는 이름이 자주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문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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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이동렬 교수님을 그리며/2023/05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심헌 이라는 호를, 경북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은퇴한 심리학자 김보경에게는 일무거사, 한국 기업은행장 으로 있던 심종린에게는 운촌이라는 달콤한 호를 지어 불렀다. 요사이 컴퓨터를 보니 무심헌 이라는 이름이 자주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문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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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학교 개교기념식이엇다..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경호 (7회 동국제강 창업주) 김종호 (27회 상창공업 회장) 윤봉기 (34회 흥국공업 회장) 이일수 (36회 평화당 인쇄 사장) 심종린 (45회 주택은행 부행장) 김상연 (36회 풍정산업 회장) 이균섭 (45회 조흥은행 상무이사) 정세영 (39회 현대그룹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