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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역시 우승 후보' LG 마운드가 다시 강력해졌다...고우석+유영찬 없지만, 新 얼굴들 등장! (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박연준 기자) 역시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2023년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고우석(마이애미)이 메이저리그로 떠났고...

항상 시즌 시작할 때는 언론들의 밥벌이용 희망고문 스토리가 대세를 이룬다. 딱 두 가지 내용인데 하나는 연봉스토리, 하나는 우승고문 ~~! 한국프로야구는 10개팀이다. 그 중에 절반은 우승후보가 아니라 우승팀이다. 그래서 팬들을 벼랑끝으로 내몬...

실제로 강해지기는 한건가? 기존 불펜들이 빠지고 외부 수혈로 채워넣어서 작년과 비슷한 정도 밖에 안될것 같고 전체적으로 타팀에 비해서 방망이는 약해진거 같은데....이게 뭐가 강해진건지....모르겠네요...쓸데없는 타격천재로 애를 띄워서 허우적...

그정도이니 음주운전이 일상일듯 “편하게 야구 한 번 해보고 싶다, 후회없이” LG서 마지막 기회 잡은 심창민의 각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심창민이 '후회 없는 시즌'을 다짐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1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년 선수단 신년...

많이 사서 또 우승하세요 ~~~~ '장현식→김강률→최채흥→심창민까지' LG 불펜 보강 올인, 지난해 막강 위용 재현할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불펜 보강에 올인했다. 장현식부터 김강률, 최채흥 그리고 심창민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대표 출신 '31세 핵잠수함' 전격 영입 "다시 한번 LG 우승에 힘 보태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G 트윈스 유광점퍼를 입은 심창민의 모습. /사진=LG 트윈스 제공LG 트윈스가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잠수함 투수' 심창민(31)을 영입했다. LG는 "18...

환영합니다. LG 국가대표 사이드암 심창민 영입…“나를 믿어준 LG에 감사해, 우승에 보탬 되고파”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G 트윈스는 12월 18일(수) 우완 투수 심창민을 영입했다. 심창민은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선수들의 면면을 보니 내년에도 돈 많이쓰고 폭망~! 장현식→심창민→김강률, FA에 방출선수까지 싹 모았다···1년 전 그냥 당했던 LG의 ‘불펜 올인 LG는 지난 11월 투수 심창민(31)을 테스트했다. NC에서 방출돼 나온 심창민은 LG가 마무리캠프를 한...

LG 재취업 성공…차명석 단장 “계약한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투수 심창민(31)과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심창민은 입단 테스트를 통해 올 겨울 불펜 보강에 공을 들이고 있는 LG에서 선수 생활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