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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심창민 데리고 온나 2024.09.30
심창민이 김태군과 트레이드 할때만 해도 삼성의 핵심 불펜이었다. 엔씨에서 부슨일이 있어서 방출된지 모르겠지만 아직 31세밖에 안된 선수이다. 송은범도 데리고 올만큼 처참한 삼성 불펜을 볼때 심창민을 데리고와 다시한번 기회를 줬음 좋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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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이나 데려와라. 2024.11.17
fa는 그만 철수하고 삼성선수였던 심창민이나 데려오자. '84년생' 송은범까지 데려왔던 삼성, FA 뒷문 보강 실패하고 방출 선수로 눈 돌릴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이번 FA 시장에서 '대어급' 불펜을 다 놓치고 유의미한 불펜 강화을 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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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보단 임기영 노경환 2024.11.20
임기영 노경환 김강률 조합이 더 뛰어날듯 마지막 심창민 복권 마무리 최원태 삼성 간다면 D데이는 12월2일? 심우준 허경민 장현식과의 결정적 차이와 학습효과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무 입대 예정자의 보상선수 지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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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빼고는 2024.10.30
영입할필요없고 오승환.심창민은 계약종로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투자해라 88억원 투자에도 빛 못 본 뒷문…박진만 감독 "계투진 보완해야" [IS 포커스] 뒷문 강화에 사활을 걸었던 삼성 라이온즈가 또다시 불펜 고민에 빠졌다. 삼성은 지난 28일 광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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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단장 2024.09.30
제정신인가? 리빌딩도 좋지만 정작 버려야 하는 배재환,이용찬은 안버리고 심창민을 버리다니 안타깝다 이러니 NC가 발전이 있나 '칼바람'이 분다' 롯데에 이어 NC와 삼성도 무더기 방출...이민호, 신창민, 신정락 등 직장 잃어 이민호 KBO 리그에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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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나키움 2024.09.30
대표 150km 사이드암, 아직 31세인데 은퇴 위기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결말은 허무한 방출이었다. 아직 31세로 한창 뛰어야 할 나이인데 은퇴 위기에 직면했다. NC 다이노스는 29일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심창민, 이현우, 하준수, 이우석,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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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팔아 똥사온격이였지 2024.09.29
델꼬와서 헛돈쓰고 있는데 성적이 나오겠나?용차이는 방출안하나? 방출1순위가 이늠인데 [공식발표] NC, 9명 방출 통보…'심창민·윤형준' 트레이드 이적생들과 결별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선수 9명을 방출했다. NC는 29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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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자민 버튼> 보고 왔다~~🕰️ 2024.06.20
줘서 좋았다!! 2시간 공연에 인터미션 따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봄!! 근데 심창민씨 보러 온 사람들로 보이는 외국인 관객이 유독 많았는데 다들 전자기기 안끄고 공연 보는 건지 사방에서 반딧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