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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회 정책부(오목모둠)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2024. 7. 4. 이 지 민 <이야기 나누기> 1.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대목을 찾아 읽어보자. 왜 이 대목이 좋았나요? 7쪽 ‘오랜 친구가 대부분 그렇듯,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몇 년에 한 번쯤 만나는 가늘고 긴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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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강해질수록 현실은 변화할 것이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에 오목모둠에서 살펴볼 책 심채경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와 관련해서 좋은 글 및 생각해 볼 점에 대해 공유해...않는다. ... 초등학교 다음 중학교에 갔고, 중학교 다음에 고등학교에 간 것과 같이 고등 학교를 마쳤으니 대학에 진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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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202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보기 위해서는 의자를 당기며 해를 향해 다가가야 한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배운 “구름에 달 가들이 가는 나그네”도 그러...쓰고, 독자가 시적 자유로 해석하면 문제는 없다. 심채경은 가쿠타 미쓰요의 소설 “종이달”에도 딴지를 건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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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202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심채경님은 천문학자이고 행성과학자인데, 소개를 하는 부분에 유명한 과학학술지 <네이처>가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달 과학을 이끌어갈 차세대 과학자로 지목했다는 내용이 있어. 지은이는 이것을 두고 추천을 받은 것이라며 겸손하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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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중에서... 202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학생들에게 숙제로 내기 딱 좋다. (55) 학생들은 대학에 학문을 배우러 오지 않는다. 초등학교 다음 중학교 다음 고등학교에 간 것과 같이 고등학교를 마쳤으니 대학에 진학할 뿐이다. 차이가 있다면 과거의 학비보다 열 배는 비싼 등록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