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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임보간 몬드와, 영혼이 가출하고 있는 듯한 청이 ㅎㅎ 봉사자님들이 청아~ 청아~ 라고 하실 때마다 심청이가 떠올라서... 성을 제 맘대로 심씨로 하고 싶어요 ㅋㅋ 아주 똥꼬발랄🚁 그에 반해 두손 모아 다소곳함을 선사하며, 옆에 있는 듯 없는...

입을 꿰메버릴라-_-^..! 아오!!-0-!! 울 에비는 왜 내이름을 청이로 지은거야아아아ㅠ_ㅠ!! 그리고 왜 !! 우리집은 성이 심씨냐고오-_-!!!! 혹시..-_-;심청이 피 물려받은거 아냐?=_=..제엔드길..-_-.. "심청아..>_<나 졸리다>_<졸리다>_<" "어쩌자고...

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그래 하시는 분도 더러 계시지만 ‘니나 잘 하세요’ 이렇게. 사홍서원을 입으로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굉장하다. 우리도 마칠 때는 40화엄경의 제일 마지막 게송 아차보현수승행(我此普賢殊勝行) 무변승복개회향(無邊勝福皆廻向...

타국의 성노리개로 판다? 암만 몰락한 왕이라도 이건 체면이 말이 아니죠. 그래서 심청을 데려간 것이 승상이 아니라 비천한 뱃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었다는 겁니다.” “위장이라는 거군. 그렇다면 뱃사람들이 아니라 실제로는 승상 댁. 즉 왕의 부하들에...